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5/06/27 4

< 나를 지으신 하나님...!!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나를 지으신 하나님큐티와 말씀 읽기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 시편 139:13 - 14 )해피와 생각하기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나를 그냥 대충 만드시지 않았습니다.나의 모양, 나의 성품, 나의 기질들을 지으시기 위하여 얼마나 생각하고, 기뻐하시며, 감탄하며 만드셨을지 상상해보셨습니까?나의 이 모습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며, 나를 지으신 것을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나를 이 땅에 보내시면서 기대하셨을것입니다.나는 하나님께 부응하고 살고 있을까요?하나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일은 커다랗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하나님은 내가 끝까지..

묵상그림QT 2025.06.27

♧ 참된 교회의 모습!!

♧ 참된 교회의 모습!! 나는 비통해하는 미망인과 두 자녀를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성도들이 돌보아 주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한 무리의 자원 봉사자들이 음식을 준비하여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을 대접했다. 몇몇 성도는 그 미망인을 조용히 찾아가서 현재와 장래에 필요한 재정적인 문제에 관해 도움을 주었다. 남자들은 이 미망인의 어린 아들을 감싸안으며 슬픔을 위로하고 이것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에 관해 따뜻하게 이야기 해 주었다. 나이를 막론하고 모든 여자 성도들은 네 살 짜리 딸아이를 품에 안고 성도들이 얼마나 그들 가족을 사랑하는 지 또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는 지 말해 주셨다. 왜 모두가 이같이 했을까? 그 여인은 교회의 한 부분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삶은 다른 사람들의 삶과 하나로 묶여 ..

생명의 샘터 2025.06.27

♡ 부르짖는 기도로 나쁜 기운을 토하라6!! ♡

♡ 부르짖는 기도로 나쁜 기운을 토하라6!! ♡ 왜 사랑하지 못할까요? 바로 ‘나’를 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 가족, 내 자식, 내 친구..’ 다 ‘나’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나를 버리고 주를 추구하는 사람들만이 참 자유인입니다. 그들은 나를 초월하고 오직 주를 구하기에 삶에도 죽음에도 요동함이 없습니다. 그들은 생명이 있을 때 사랑하고 죽음이 임하면, 웃음과 감사와 함께 이 땅을 떠나갑니다. 주를 추구하고 구하는 자들은 이와 같이 모든 묶임에서 자유로우며 사람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사랑하며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부르짖는 기도는 바로 이 ‘나’를 토하는 것입니다. 나를 비우는 것입니다. 나를 비우는 것은 지옥을 버리는 것이며 주를 구하는 것은 천국을 얻는 것입..

지혜탈무드 2025.06.27

♡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을!! ♡

♡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을!! ♡ 수많은 사람 가운데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서로를 사랑하면서 가정을 이루는 일은 신비중의 신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을 하나되게 짝지어주신 분이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들 두 사람의 몸을 통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면 이들 부모는 이 아이를 통해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양육하게 됩니다.그렇게 자라서 이 아이도 성인이 되면 아름답고 믿음직한 또 다른 배우자를 만나, 또 다른 가정을 꾸미게 되고 이들의 몸을 통해 또 다른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부모들이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자녀를 낳으면서 하나님의 동역자로서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