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9/04 5

< 내 마음의 조각가...!!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내 마음의 조각가큐티와 말씀 읽기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에베소서 3:17 - 3:19 )해피와 생각하기내 마음을 말씀의 돋보기로 들여다 보세요.혹 잘못된 것이 있다면주님께 새롭게 조각해 달라고간구해 보세요. 큐티와 실천하기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사랑을 조각해 보세요.

묵상그림QT 2024.09.04

♡ 가정 리더십!! ♡

♡ 가정 리더십!! ♡ 사람들이 리더십이란 말 자체에 매료되는 이유는그 말이 지닌 의미에 대한 환상 때문일 것입니다. 즉, 리더란 남보다 뛰어난 존재이며, 그의 리더십을 통해 사람들 위에 군림할 수 있다는 환상 말입니다.그렇지만 주님께서는 군림하기보다는 오히려 섬김과 희생을 통한 진정한 리더십의 본을 십자가 위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리더십의 목표는 결국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지요.따라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이 섬김의 리더십을 가정에서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삶의 현장인 가정의 목표 역시 가족들의 구원이 우선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남편은 아내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고 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아내 역시도 남편에 대한 순종 이외에는 남편을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서..

♧ 중보기도의 위력!!

♧ 중보기도의 위력!!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하게 됐을 때 아브라함이라는 중보기도자를 통해 롯의 가정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로 멸망의 선고를 받았을 때 모세의 중보기도로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에스겔 22장에서는 무너지는 담을 막아내는 중보기도자 한 명이 없어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비극을 맞았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멸망의 위기 가운데 서있는 도시들을 구원하기 위해 중보기도자를 찾으십니다. 초대 교회가 영혼 구원과 교회 부흥을 위해 능력을 보일 수 있었던 배후에는 중보기도가 있었기 때문임을 성경은 말씀합니다(행 4: 24- 31). 중국 오지 전도 때 선교사들이 화적에게 약탈당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한 선교사가 중국선교를 하다가 산에서 야영을 ..

생명의 샘터 2024.09.04

♡ 조용히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

♡ 조용히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 조용히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이루심을 감사하십시오. 그분 안에서 안식하십시오. 긴장을 풀고 부드럽게 웃으십시오. 조용히 미소를 지으십시오. 내 짐은 주님께 맡겨졌다고 시인하십시오. 나는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다.. 그렇게 부드럽게 조용히 시인하십시오. 흥분하지 마십시오. 싸우지 마십시오. 급하지 마십시오. 바쁘지 마십시오. 마음이 바쁘면 제대로 일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로우면 수 많은 일들을 조용히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몸에 긴장을 푸십시오. 마음에 긴장을 푸십시오. 예수 안에서 나는 안전하다고 조용히 시인하십시오.정원 목사비판, 비방, 상호비난, 도배, 이단..

지혜탈무드 2024.09.04

♧ 예수 믿으면 좋은 이유2!! ♧

♧ 예수 믿으면 좋은 이유2!! ♧ 예수를 믿으면 교회사회라고 하는 공동체 생활에 몸담게 되는데 그곳은 빈부 차별 없이, 신분 차별 없이, 학벌 차별 없이 대등하고도 평등한 인간 가치의 기준 아래 우애와 포용과 사랑으로 가득한 새로운 세상임을 발견하게 됩니다.예수를 믿으면 불평과 불만으로만 가득 차 있던 칙칙한 마음이 깨끗이 비워지고 대신 거기에 무한한 감사와 축복의 맑은 샘물이 가득 고이게 됩니다.예수를 믿으면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예수를 믿으면 효자가 됩니다.예수를 믿으면 얼굴이 예뻐집니다.예수를 믿으면 학교성적이 올라갑니다예수를 믿으면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예수를 잘 믿는 사람은 정서가 안정되어 있습니다. 자기라는 존재가 애초 어떻게 생겨났고, 자기가 걸어갈 바가 어디인가를 깨달아 알..

소망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