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9/19 6

♧ 생명의 말을 통해 맺는 좋은 열매!!

♧ 생명의 말을 통해 맺는 좋은 열매!! 한국밀알선교단 단장을 역임한 이민우 목사는 고등학교 시절 문제를 많이 일으킨 불량 학생이었다. 때로는 20일 넘도록 무단 가출을 해 부모님 속을 태우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의 아버지는 언제나 "나는 너를 믿는다."라고 했다.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싸움질을 하고 와도 "아빠는 너를 믿어."라고 말했다. 심지어 그가 495명 중 495등이라는 성적표를 내밀었을 때도 그랬다. 그는 아버지가 그저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줄 알았는데, 계속되는 아버지의 격려에서 진정성을 느꼈다. 그리고 '아버지가 이렇게 믿어 주는데 내가 지금처럼 살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에 독하게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전교 1등을 하고 서울대에 들어갔다. 유학을 떠나 공인 회..

생명의 샘터 2024.09.19

< 나를 발견하자...!!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나를 발견하자!큐티와 말씀 읽기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 갈라디아서 1:1 )해피와 생각하기사도 바울은 "나" "자신"이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나의 신분을 아는 것,나의 가치를 아는 것,거센 세상 풍파에서 나를지킬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큐티와 실천하기나를 먼저 발견해 보세요.타인을 분석하려 하지 말고자신을 먼저 분석하세요.나의 위치, 내가 하는 일, 나의 신분등.....

묵상그림QT 2024.09.19

♡ 그리스도인도 화를 내야 하나요? ♡

♡ 그리스도인도 화를 내야 하나요? ♡ 결혼 한지 한 10년쯤 된 어느 부인의 이야기입니다. “제 남편은 정말 못 말리는 사람이에요. 어쩌면 그렇게 참을성도 없고 화를 잘 내는지요. 그러면서도 자기가 예수를 믿는대요. 하지만 전 절대로 화를 내지 않아요. 저는 진짜 그리스도인이거든요.” 네, 그래서 화를 내지 않으면서 속으로 꾹 참다 보니 이제는 소화도 잘 안되고 남편도 아이들도 보기 싫어졌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화를 내면 안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화”라는 감정 자체는 죄가 아니지요. 그렇지만 화를 내게 되면 사단에게 틈탈 기회를 제공해주는 격이 됩니다. 이 부인의 경우 비록 겉으로는 화를 내지 않지만 속마음은 화가 잔뜩 난 채 남편을 무시하고 또 자신이 더 ..

♡ 인생의 행복은 간단합니다!! ♡

♡ 인생의 행복은 간단합니다!! ♡ 인생의 행복은 간단합니다. 범사에, 일상의 사소한 모든 일에 주님이 주인되시고 목적이 되면 행복합니다. 그러나 내가 주인이 되고 주님이 종이 되시면, 내가 목적이 되고 주님이 수단이 되면 그 때부터 마음의 평화는 깨지며 불행해지기 시작합니다. 성장이란 우리 삶에서 주님의 목적되심, 주되심의 증가입니다. 모든, 아주 작은 사소한 일과 생각, 행동의 모든 동기에 주님이 우선순위가 되고 주님의 시선과 주님의 마음이 선택기준이 될 때 우리는 항상 천국을 누립니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 부분에서 목적이 될 때 우리는 가난하든 부하든 아프든 건강하든 환란이 있던 없던 항상 천상의 구름위를 걷는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정원 목사비판, 비방, 상호..

지혜탈무드 2024.09.19

♣ 참 소망을 가진 자!! ♣

♣ 참 소망을 가진 자!! ♣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군인 가족이 전보를 받아 간 새로운 임지는 사막에서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기후 조건이 좋지 않은 부대였습니다. 밥을 해도, 빨래를 해도, 방 청소를 해도 모래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인은 4성 장군인 아버지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우리가 이 부대에서 생활할 수 없으니 다른 곳으로 발령을 내달라는 청탁서였습니다. 얼마 후 아버지로부터 답장을 받은 그 딸은 반가운 마음으로 봉투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짤막한 글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감방에 있었는데 하나는 별을 보았고 하나는 흙을 보았느니라." 처음에 이 딸은 이 편지를 받고 도무지 그 의미를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날 묵상하는 가..

소망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