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11/06 5

♧ 기회를 놓치지 말라!!

♧ 기회를 놓치지 말라!! 스티븐 그렛은 프랑스 태생의 독실한 신앙인으로 1855년 미국의 한 마을에서 죽었다. 만일 그렛이 생전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지 않았다면 세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명언을 남김으로써 오늘날까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것이다. 그 말은 다음과 같다. "나는 이 세상을 한번만 지나가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선행, 혹은 그 어떤 친절도 미루지 않고 당장 실천하겠다. 왜냐하면 나는 다시는 이 길을 지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기회를 사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과거를 돌아보거나, 미래의 꿈만 가지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최대한으로 살아가라는 것이다. 아무도 시간을 멈출 수 없고, 훗날을 위해 보관해 둘 수도 없으며 자기..

생명의 샘터 2024.11.06

♡ 열매!! ♡

♡ 열매!! ♡ 스스로 사랑하려 애쓰는 사람은 결코 사랑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용서하려 애쓰는 사람도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려고 아무리 애써도 우리는 평화를 가질 수 없습니다. 순결해지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려고 해도 우리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온전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시며 용서이시며 평안이시며 순결과 거룩함이십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노력을 그치고 그분 안에서 안식하며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그분을 바라보는 자는 그분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안에서 사랑, 기쁨, 용서, 순결함, 평강의 물결이 한없이 멈추지 않고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정원 목사비판, 비방, 상호비난, 도..

지혜탈무드 2024.11.06

♡ 고집 센 아이!! ♡

♡ 고집 센 아이!! ♡ 일곱 살 된 어느 남자 아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아이가 소아과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오는 날에는 의사들이 모두 치를 떤다고 합니다. 병원의 온 방을 돌아다니면서 서류를 흩어놓고 바닥에 던지고 전화통을 주물러 댑니다. 어떤 때는 가구에 온갖 크레파스로 칠까지 해놓는다지요? 그럴 때마다 그의 어머니는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이런 아이가 가끔 있지요?어느 날 아이의 신체검사를 하던 중 충치가 있음을 발견하고 논의 끝에 그 동네 병원 중에서 아이를 잘 다룬다고 소문난, 연세가 지긋한 의사 선생님께 보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미리 연락받은 그 의사 선생님이 단단히 전투 준비를 갖추고 진료실에 들어섰습니다. “의자에 앉거라. 꼬..

< DEAD END!!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DEAD END!큐티와 말씀 읽기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 시편 37:1 )해피와 생각하기악인은 잘되는데 왜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잘살지 못하는지 의심을 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더 많은 고난을 받고 시련을 당하기도 합니다.악한 사람들을 왜 하나님은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잘 살도록 내버려두시는가 하고 신앙인들은 항변합니다.아우슈비츠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유대인들은 감옥의 벽에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Are You Sleeping God?" "Are You dead God?" "하나님 주무십니까? 아니면 죽은 분이십니까?" 이렇게 하소연했던 유대인들은 왜 히틀러가 한 민족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말살시키..

묵상그림QT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