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11/28 5

< 하나님께 올인~~!!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하나님께 올인~~큐티와 말씀 읽기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 요한복음 15:9 )해피와 생각하기지금 나에게서...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한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린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하나님께 맡긴 일인가요?아니면 아직도 불안해서 내 힘으로만 하려고 하나요?생각해봅시다^^ 큐티와 실천하기무엇인가를 하기 전에 잠깐 하나님께 기도로 전화를 걸어보세요^^그리고 물어보세요."하나님! 이거 하나님께 맡긴 일이 맞나요?"

묵상그림QT 2024.11.28

♧ 부모님의 기도!!

♧ 부모님의 기도!! 알리바마주의 한 도시에서 한 목사님이 어느 날 오후 주일 설교를 준비하는 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네의 한 가게로 가서 젊은이 한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라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는 순복하고 설교준비를 중단한 뒤, 가게로 가서 그 젊은이에게 대화를 청하고 그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였습니다. 마침 그 청년의 가족이 식사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응접실에 들어섰을 때 그는 아버지가 식사를 하시지 않으시고 홀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아버지, 저는 저 아래 가게에서 몇 분 전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했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나는 24시간 전에 너의 구원을 위해 너무도 큰마음의 짐을 지고 금식하며 기도하기 시작했단다. 그리고 하..

생명의 샘터 2024.11.28

♡ 부부의 차이점!! ♡

♡ 부부의 차이점!! ♡ 사람은 결혼하게 되면 배우자를 통해 자신이 더 많은 유익을 얻으려는 욕구를 지니고 있습니다.그렇지만 막상 결혼해서 자신과 배우자 사이의 차이점을 발견하게 되면 자신이 유익을 얻기 보다는 오히려 불이익을 당하지나 않을까 염려하면서 갈등하게 되지요.물론 처음에는 그 갈등을 피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같은 노력이 무의미하게 생각될 때 부부는 상대배우자의 단점을 고쳐보겠다고 팔을 걷고 나섭니다. 그 결과 갈등은 극에 달하게 되고 많은 부부들이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넘어집니다.그렇지만 갈등이 가져다 주는 고통의 의미를 진지하게 고뇌하는 부부들은 그 고통의 심연에서 오히려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주신 부부사이의 차..

♡ 부드러운 징계!! ♡

♡ 부드러운 징계!! ♡ 자녀를 징계하거나 야단칠 때 화를 내거나 큰 소리를 쳐야한다면 아이들은 부모가 화를 내거나 큰 소리를 칠 때만 말을 들을 것입니다. 부드럽고 잔잔하게 아이들을 가르치십시오. 강하고 큰 꾸짖음보다 부드럽지만 단호하며 일관성있는 메시지를 아이들은 잘 듣습니다. 부모가 한번 안 된다고 말하면 그것은 안 되는 것이며, 한번의 불순종에 대하여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있는 아이들은 절대로 불순종하지 않습니다. 징계하면서 평화로운 마음을 상실하는 것은 교육이 아니며,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녀 교육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일에도 별로 유능하지 못할 것입니다. 정원 목사비판, 비방, 상호비난, 도배, 이단성의 답글들은 운..

지혜탈무드 2024.11.28

♣ 헛된 소망!!

♣ 헛된 소망!! 독실한 루터교 신자로서 세계 역사상 교회 음악 작곡가들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요한 세바스찬 바하의 생애는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요, 좌절의 연속이었습니다. 바하는 열살도 되기 전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는 결혼한 지 13년만에 죽었고 다시 재혼했습니다. 자녀 한명은 정신박약자였습니다. 그는 노년에 앞을 보지 못해 눈이 어두워졌고 또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그는 계속해서 작곡을 했습니다. 그의 수많은 작품은 영혼을 완전히 사로잡을 만큼 웅장하고 장엄한 찬양과 경배와 감사의 노래들로서 불후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그가 작곡한 칸타타나 오라토리오의 마지막 부분에는 항상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라는 글자를..

소망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