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11/27 4

♡ 주님의 입장을 드러냄!! ♡

♡ 주님의 입장을 드러냄!! ♡ 부모들이 자녀를 가르치며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너 도대체 왜 그러니? 엄마는 그런 게 제일 싫어.. 그러한 것은 교육의 목적이 엄마를 위한 것임을 보여줍니다. 어떤 이는 말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나 같으면 안 그럴 텐데.. 그것은 자신의 성향이 분별의 기준이며 자신이 삶의 주인인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입장을 드러내거나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의 입장을 드러내며 주님의 마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만이 사람을 자유롭게 하며 온전한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정원 목사비판, 비방, 상호비난, 도배, 이단성의 답글들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삭제합니다.

지혜탈무드 2024.11.27

♧ 뜻밖의 선물!!

♧ 뜻밖의 선물!! 스테이시 크래머라는 여성은 어느 날 몸이 좀 안 좋아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무거운 표정으로 결과를 들고 나와 그녀에게 뇌종양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수술까지 힘들다는 말을 듣고 그녀는 자기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부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소식을 들은 가족과 친구들은 먼 길도 마다않고 찾아와 위로해주고 함께 옛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게다가 내일을 알 수 없기에 오늘만 최선을 다해서 살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정말로 행복했기에 그녀는 마침내 뇌종양을 하늘이 주신 선물로까지 생각하게 되었고, 실제로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주시는 매일을 선물로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도중 통증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5개월이 지난 뒤에 다..

생명의 샘터 2024.11.27

< 부족하오나 주 앞에 고백하오니...!!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부족하오나 주 앞에 고백하오니..큐티와 말씀 읽기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 요한복음 20:27 - 20:29 )해피와 생각하기어릴적 여름성경학교때 선생님이 "네 이름이 적혀 있을 것 같은 곳에 이름을 써 넣어라"고 하시면서 명부를 두개 주셨는데 하나는 천국명부였고, 또 하나는 지옥명부였다.순간 고민했다. 내 이름은 어디에 적혀있을까?천국에 적혀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러기엔 난 지은 죄..

묵상그림QT 2024.11.27

♡ 아들을 건강한 남성으로!! ♡

♡ 아들을 건강한 남성으로!! ♡ 모든 것을 꼬치꼬치 간섭하면서 아들을 질식시킬 것처럼 보호하는 엄마가 있습니다. 이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기 엄마에게 노골적으로 반항하던가 아니면 사소한 일에도 성질을 부리면서 자신의 남성다움을 나타내려 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아내를 괴롭히는 남편이 될 가능성이 많지요.그렇지만 이와는 반대로 소위 마마보이가 되어서 아주 나약한 남자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통계를 보면 정서적으로 불안했던 많은 지도자들은, 분명히 자기 엄마와의 관계에 무언가 잘못이 있었다는 겁니다. 따라서 아이를 매사에 자신감을 가진 건강한 남자로 키우려면 그 아이를 어려서부터 엄마의 품에서 놓아주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관심을 거두어들이라는 말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