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가 아닌 그리스도를 구하라1!! ♡ 오늘날 한국 교회의 많은 신자들은 믿음에 있어서 로마서 7장의 경험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그들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의 고백에 머물러 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니,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게 된다고 슬퍼하고 고백합니다. 그들은 로마서 8장의 자유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해방과 자유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많은 이들이 중독에서 놓여나기 위하여 씨름합니다. 음란에서, 악한 습관에서, 정욕에서, 음식의 욕망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씁니다. 그들은 자유를 얻기 위하여 금식하고 결단하고 이를 악물고 애를 쓰다가 다시 좌절을 반복합니다. 그들이 구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인 듯이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