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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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느웨가 무너진다! 요나(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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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서 3:4 - 6절
4절 요나는 그 성읍으로 가서 하룻길을 걸으며 큰소리로 외쳤다. “사십 일만 지나 면 니느웨가 무너진다!”
5절 그러자 니느웨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그들 가운데 가장 높은 사람으로부터 가장 낮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굵은 베옷을 입었다.
6절 이 소문이 니느웨의 왕에게 전해지니 , 그도 임금의 의자에서 일어나, 걸치고 있던 잿더미에 앉았다.
( 요나 3:4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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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러자,
니느웨 백성들은 요나가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보입니다.
왕에서부터 가장 낮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사람이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과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분명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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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떤 상황을 미리 겁내고, 고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결론을 허락하시는 분입니다.
담대함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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