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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거룩하지 못한 사람은 주님을 만날 수 없다.

chajchul 2017. 6. 5. 21:43


 

  거룩하지 못한 사람은 주님을 만날 수 없다.

 

 출처: http://cafe.daum.net/Jesusiscomingback/iF39/314 올린이: 예수사랑!

 

천국에 들어서자마자 아주 강하고 밝은 빛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빛은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지구와 태양까지 녹여 버릴 정도의 강한 빛인데 밝고 아름다운 사랑의 빛이었습니다. _홍현일

 

제가 천국에 있었을 때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들을 도우라고 천사를 파송하는 걸 보았어요.

엄마, 제발 저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_알도 맥퍼슨 / 천국 방문이야기

 

애나야! 나는 내 자녀들의 눈이 나에게 고정되기를 바란다.

그들 앞으로 펼쳐져 연속적으로 지나가는 지상의 사건들을 쳐다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내 자녀들이 위를 바라보기를 바란다.

그들의 마음과 생각, 눈과 귀를 내게 집중시키며 항해해 나아가야 할 곳을 말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세상이 너무 많아요.

세상에는 진리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마음을 끊임없이 흐트러뜨리는 영이 있어요.

위를 바라보며 눈을 아버지께 고정시켜야 합니다. _천국 방문 / 애나 로운 튜리

 

너무나 즐거움이 많아서 항상 웃음뿐이니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항상 역사하는 곳이니라.

세상에 있을 때에 부지런히 성경대로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원하노라.

선한 사업에 부지런 할지니라.

하늘에 오면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생명 살리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큰 상급과 칭찬을 받으리라.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은 많으나 믿음이 있는 자는 심히 적으니라.

한 번 시험하면 쭉정이가 되어 날아갈 자들이 수두룩하니라.

_영광극치 천국, 우종만 목사님

 

생명책이 있었는데 우리가 사랑을 가지고 한 일에 대해 성령의 손이 그 때 그 때 내용을 기록한다는 거였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사역자의 이름은 단 두 쪽만 적혀있고

일반 어느 딸의 아버지가 한일은 너무나 많은 쪽수의 글이 적혀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말이다.

주님의 사랑으로 낙심된 딸을 안아 주었다.

택시운전기사가 잘못 내려주었는데 전혀 화를 내지 않고 웃음으로 돈만주고 내렸다. 등등

우리가 주님의 사랑으로 한 일만 생명책에 기록이 된다는 거였다. _샨볼츠

 

천국에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더 많이 닮은 만큼 영체에서 나오는 빛이 더 밝습니다.

온전히 성결되어 주님의 마음을 닮은 만큼 더욱 희고 맑고 밝은 빛을 발하게 됩니다.

또한 이것으로 천국의 서열이 결정되고 질서가 유지되는 것이지요.

_주님을 기다리는 어느 목사님

 

높은 영적 상태에 있을수록 더 높은 영광을 받으며 하나님의 보좌와도 가깝게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완전히 준비되어야만 보좌를 향해 나아가게 되며

긴 행로를 거쳐 마침내 거룩한 성에 도달하게 됩니다. _오덴 헤트릭 목사님

 

어떤 분의 이름이 하늘에 빛으로 쏘아지면서 그분의 이 땅의 삶을 사회자가 이야기를 하는데

휠체어를 타고 복음을 전하러 다니시며 고난을 이기시며..

그분이 카펫을 걸어 들어가자

그 많은 사람들이 일제히 다 일어서서 보좌 앞까지 가는데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와서 맞아주시면서

'나와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어주어서 고맙소!'라는 말씀과

'그대의 사랑과 충성과 헌신을 내가 아오!'라고 하시면서 안아주시자

그분께서 '나의 나됨은 주님의 은혜였습니다!'라고 하시면서 면류관을 벗어서 주님께 드리자

그분의 면류관과 홀 반지  옷들이 변하는데 너무나 빛이 나서 빛으로 된 옷이라고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_장죠셉 목사

 

어느 권사님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었어요.

그 권사님은 "주여 믿습니다."하며 우렁찬 목소리로 기도하시는데 제가 서 있는 곳에서도 

유창하고 힘 있게 들려 저는 "나도 저렇게 기도해야겠다."하며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나 조금 후 화면이 바뀌어서

권사님은 자기 집에 돌아가서 자녀들이 집안을 어지럽게 한 것을 보고 늘어 논 물건들을 집어 던지면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고 왔는데 너희들은 이게 뭐냐 하면서 혈기를 부리는데

기도할 때 천사같던 얼굴이 혈기를 부리니 마귀와 같은 얼굴이 되어 보기에 추했습니다.

주님께서 "애 얼마나 추하냐? 기도를 왜하니?"하셨습니다.

저는 마음속에 생각 하나 하나를 정결하게 하여

오직 주님께만 향하여 바르게 행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_김희순 집사님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성결이요 거룩함이다.

제 아무리 이 세상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좋은 일을 많이 했다 할지라도

거룩하지 못한 사람은 주님을 만날 수 없다.

그들은 내 말보다 이 세상의 것들을 더 좋아한다.

내 말을 좇아 내 말과 더불어 사는 자녀들은 마음이 순수한 자들이다.

아무도 이 세상 나라와 나의 나라를 겸하여 가질 수 없다.

누구든지 나보다 이 세상을 더 좋아하면 그 사람은 나의 나라에 들어올 수 없다.

주님은 천국에서 수차례 강물을 나에게 보이시면서

"마음이 물처럼 깨끗하지 않고 나의 말대로 살지 않는 자들은 누구든지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마음이 물처럼 깨끗한 자들만이 이곳에 올 수 있다 _토마스 주남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딤전5:22)

 

최성열 목사 편저 「천국에 들어가기를 힘쓰라」중에서 발췌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