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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7시간 죽었다 살아난 유명목회자 사모님의 간증

chajchul 2017. 6. 26. 15:30

 

  7시간 죽었다 살아난 유명목회자 사모님의 간증

  출처: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KT/18019  글쓴이: 새로운시작

 

이 간증은 사실이며 국제 사역자이신 목사님께서 본인이름을 말하지 말라 하셔서 익명으로 간증을 올렸습니다. 혹시 목사님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더라도 침묵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거룩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갑니다. 찌르는 검처럼 진실을 말하면 바로 행위 구원을 거론하며 잠자는 성도들을 미혹시키는 글들이 바로 올라오는데... 우리가 영접되기 전 무슨 선한 행위를 한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고 구원을 받았더라도 습관적인 죄는 끊지 않고 성령님을 통하여 거룩한 삶으로 변화되지 않고 구제. 전도. 해외선교 등 선한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_By 새로운 시작.

 

나의 백성들에게 말해라. 이제 시간이 아주 조금밖에 안 남았다.

이제 곧 내가 올 것인데 그들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

 

“제가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기 전에 저는 십년간의 결혼생활 후에 첫 번째 아내와 사별했습니다. 저와 결혼하기 전에 그 사모님도 어떤 팀을 인도했는데 결혼 전에 7시간 동안 실제적으로 죽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때 10명의 전도 팀이 함께 기도를 했는데 저녁 7시부터 기도해서 새벽 1시 반쯤 되었을 때 죽었던 사모님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사모님은 사후체험 속에서 어떤 천사를 만났습니다. 그 천사가 다가와서 아주 아름다운 정원으로 데리고 갔고 다른 천사가 또 와서 그녀를 데리고 투명한 정금으로 된 길로 함께 걸어갔습니다. 그 후에 아주 큰 방 ... 같은 곳에서 아주 큰 보좌를 보았는데 주님이 그 보좌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 보좌로부터 불같은 것이 흘러나오고 사모님이 그 앞에 섰을 때 주님이 그녀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준 달란트가 어디에 있느냐?”

 

마치 달란트의 비유에 나오는 것처럼 말입니다. 주님은 사모님에게 주셨던 모든 은사와 기회들에 대한 열매를 요구하셨습니다. 그녀는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녀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을 때 주님이 어떻게 그녀를 인도해주셨는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녀가 깨달음을 달라고 기도했을 때 깨달음을 주셨던 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주님께 질문을 했을 때 설교를 통해서나 아니면 다른 사역자들을 통해서 그것에 대한 해답을 주셨던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파란색으로 된 큰 책을 여셨습니다. 주님이 책장을 넘기시자 그 속에서 파란색 불길이 막 솟아 나왔습니다. 주님이 어떤 페이지에 줄을 그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 후에 주님이 그 책을 덮으셨습니다. 책이 닫혔을 때 천둥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또 다른 책을 꺼내셨고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곳에서 사람들이 물을 달다고 소리 지르는 것이 들렸습니다. 주님은 그 책에 무언가를 기록하시고 그 책을 닫으시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모든 가지마다 잘려져서 불에 던지우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책을 덮으셨습니다. 그때 더 큰 천둥소리가 났습니다.

 

그녀 뒤에서 천사가 서 있다가 이제 가자고 말했습니다. 사모님이 그곳에서 걸어 나왔는데 그때 아주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천사를 따라 여러 길로 나뉘는 사거리가 있는 곳까지 왔는데 천사가 이쪽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길은 아주 좁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런데 한쪽 길은 굉장히 넓은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발걸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지만 그 길을 계속 걸어가니 앞에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그 골짜기에서부터 어떤 빛이 나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주 붉은 색깔의 빛이 그 골짜기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아주 멀리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나오는 열기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모님은 그 열기를 느끼고 옆에 있는 천사에게 말하려고 돌아보았더니 천사가 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쪽 뒤에서 이미 멈추어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사모님은 그 천사에게 돌아가고 싶었는데 천사가 계속 가라고 사인을 보냈습니다. 천사가 가라고 말할 때 그 말에서 능력이 나와 그녀는 앞으로 밀려갔습니다.

 

그때 사모님에게 아주 큰 공포심이 임했습니다. 사모님은 넘어졌고 큰 공포심으로 둘러싸여서 천사에게로 가려고 했는데 천사가 또 가라고 했습니다. 그럴 때 다시 한 번 그 말에서 능력이 나와 그녀는 더 앞으로 밀려갔습니다. 사모님이 일어났을 때 그 공기가 너무 뜨거웠기 때문에 ‘이제 내가 불구덩이에 떨어졌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아직도 그 골짜기는 굉장히 멀리 있었습니다.

 

그 골짜기를 바라보는 그 순간에 사모님은 자기의 몸 전체가 불에 데인 것 같았습니다. 뜨거운 불기운을 피하기 위해 그 불에서 돌아섰는데 앞에 있는 열이 식기도 전에 뒤에 있는 등이 완전히 불에 달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옆으로 좀 돌아봤지만 완전히 몸 전체가 아주 뜨겁게 불에 데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소리를 치려고 입을 열었는데 그곳에서 나오는 그 뜨거움이 마치 액체로 된 불처럼 자기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골짜기는 아직도 멀리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함지르고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나라 언어로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물을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녀는 쓰러졌는데 그 순간에 이렇게 느꼈습니다. ‘내가 지금 당하는 것은 내가 받아야 마땅한 것이다. 나에게는 어떤 핑계거리가 없고 나에게는 이것을 마다 할 자격이 없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항상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이다. 나에게는 소망이 없다’

 

그런 다음에 어떤 소리를 들었는데 “오라!”는 소리였습니다. 이제는 힘이 없어서 움직일 수도 없었는데 세 번째 부르는 소리가 들렸을 때 어떤 능력이 와서 자신을 들었고 사모님을 뒤쪽으로 끌어당겼습니다. 사모님은 천사 앞에 섰습니다. 천사가 사모님의 어깨를 만지자 그 순간 마치 뜨겁게 달아있는 석탄에 물을 붓는 것 같았습니다. 몸 전체에서 “식~~”하는 소리가 나면서 열기가 내렸습니다. 그녀의 몸은 이제는 더 이상 불타는 것 같은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천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주님께 은총을 받았다. 주님이 너를 부르신다.” 그리고 그들은 돌아서 갔습니다. 다시 한 번 사모님이 주님의 보좌 앞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무언가를 더욱 분명하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되돌려 보낸다. 그리고 나의 백성들에게 말해라 이제 시간이 아주 조금밖에 안 남았다 이제 곧 내가 올 것인데 그들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 내 백성들에게 말해라.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 진리가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다. 그러나 너는 내 앞에서 은혜를 받은 자다. 그래서 오늘부터 너의 이름은 ‘은혜’가 될 것이다. 이제 돌아가라.”

 

다시 한 번 천사가 그녀를 배웅하며 정금으로 된 길을 걸어갔습니다. 다른 천사가 와서 다시 그 정원을 함께 걸어가다가 어떤 순간에 와서는 그 천사가 그녀에게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건조하고 아주 공포스러운 어떤 영토를 지나갔습니다. 그곳에 있는 어떤 생명체들이 사모님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사모님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그곳을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기도팀이 계속 중보하고 있는 그 집에까지 왔습니다. 기도팀은 사모님을 다시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있었고 그곳에 누워있는 자신의 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그 집 위에서 멈추었는데 그 자신의 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그 집 위에서 멈추었는데 그 후 즉각적으로 사모님이 몸속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사모님은 자기의 몸이 위로 올라와서 공중에서 자신의 영과 만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치 어떤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것처럼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계속 기도하고 있었고 아주 오랫동안 사모님을 살려달라고 기도 하다가 이제는 거의 포기하는 상태에 와 있었습니다. 사모님은 갑자기 기절하고 죽게 되었는데 사모님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상태에서 앞으로 넘어졌었습니다.

 

제가 다른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그녀를 일으켜서 눕히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녀의 몸을 다시 돌리려고 했는데 모두가 시체 앞에서 두려워했습니다.

 

우리가 계속 기도하고 있을 때 마치 누군가가 쇼크를 받을 때처럼 굉장히 큰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서 눈을 떴는데 무언가가 위에서 저에게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손을 들어서 받았는데 그게 바로 위에서 떨어지는 사모님의 몸이었습니다.

 

사모님의 몸이 바닥에 엎드려져 있었는데 어떻게 공중에 가서 저에게 떨어졌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사모님이 깨어나서 말하기를 영이 몸으로 돌아갈 때 자신의 몸이 공중으로 떠올라서 자신의 영과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그 몸을 받아서 바닥에 눕혔습니다.

 

그런데 처음 5분 동안은 숨을 쉬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깊은 숨을 쉬시더니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속삭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녀가 처음 하는 말이 “내가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 존전에서 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모님은 그 말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우리는 사모님을 위해서 기도해 드리고 그냥 쉬라고만 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이 되니까 사모님이 그곳에서 자신이 체험하고 본 것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경험으로 봐서 교회안의 많은 사람들이 주님 앞에 섰을 때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중에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아내를 돌봐주어라. 내가 그녀를 돌려보냈지만 지구상에서의 삶이 아주 짧을 것이다. 그리고 아내에게 기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자신이 보고 체험한 것을 나누도록 하여라. 그리고 짧은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본향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난 후에 그녀는 십년을 더 살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천국으로 갔습니다.

 

십년이 지난 후 어느 날 나흘 동안 집에서 사모님과 함께 기도하고 있었는데 주님이 그때 굉장히 여러 가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침대에 한쪽에 사모님이 눕고 제가 누웠을 때 주님이 말씀하시면 그 소리를 둘이 함께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주님이 사모님에게 하신 모든 말씀은 “이것을 회개하고 이것을 바르게 하라”는 식의 회개의 메시지가 주를 이루었고 저에게는 “이런 일을 해라. 이런 일을 이렇게 하라.”는 것으로 주로 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주님이 사모님이 다시 천국으로 가도록 준비시킨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난 이틀 후에 그녀는 다시 천국으로 갔습니다.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그중에 과연 몇 사람이 주님 앞에 서 있을 수 있는지 모릅니다.

 

이 간증은 실제입니다. 많은 설교자들이 마음이 청결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진리에 대해 침묵합니다. 무지하거나 비겁해서 사람의 눈치를 보기 때문입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