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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나의 천국 체험기(5) 구원받은 이

chajchul 2018. 2. 17. 14:57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나의 천국 체험기(5) 구원받은 이.

    일맥/호분성

 

 

천국........
영혼들 속에 어머니를 만나고 두사람을 더 보기를 원했습니다.
한 사람은 나의 아버지 혹시 ?
또 한사람은 성수교회에 있을 때 나와 동행하면서 심방을 열심히 하던
k- 집사님 청장년회 회장 이며, 형님이 성남에 모교회 목사님이고

집안이 전부 기독교인인 그런가정에서 성장하였고 사업을 하다가 부도를 맞고

우유배달을 하면서 그런대로 열심이 신앙생활을 하던 분....
예수님에 대한 성경은 박사인데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나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던 그사람

어느날 화양고가 군자동쪽에서 무단휭단 하다가 1톤 트럭에 치어

머리가 박살이 나서 죽은 그집사님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
어머니를 만나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만나기를 바랬습니다.
아-----------
가슴이 메어지는 것을 .....
구원의 확신이 없더니 ......
이렇게 답답할 수가 없습니다.
장례식을 잘하면 무엇 합니까?
천국에도 못가는 것을 .......

성도 여러분 혹시 여러분도 열심히 교회는 나가는데 구원의 확신이 없는 분 계십니까?

고민하십시오. 기도하세요. 구원의 확신을 달라고....
가족들에게 혹시 실망을 주는것 아닌가?

많이 고민하다가 쓰는것 입니다.

누구라고 말하지 않지만

아는 분 혹시 보더라도 말씀 하지 마세요.

나의 아버지...
교회는 옆에 두시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분.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혹시 하는 마음으로 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엉뚱한 사람이 내앞에 서있는 거여요.
자세히 보니 나의 아버지 였습니다.
미소를 띠고 "올줄 알았다" 이 말을 하시는데 조금은 닮은 것 같아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어머니가 그랬듯이 젊은 모습 이고요.

역시 키는 살아계실때 처럼 크셨습니다.

너무 기쁨니다. 내아버지가 여기 있다니....아-버-지-
아버님은 죽기 직전 몇일 전에 예수를 영접 하였습니다.
위암으로 많이도 고생하시고 없는 살림 쪽박을 차게 할 정도로 병원신세...

나중에는 집에서 죽기를 기다릴 때 참으로 고통과 외로움으로 많이 아파하시던 모습만 생각 납니다.

그럴 때 한분이 찾아오셔서 말벗이 되어 주시던 장로님이 계셨지요.
전도를 하셨습니다.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도 자주 드렸습니다.
돌아가시던 새벽 4시 어머니 통곡 소리에 깨어나서
큰집에 알려야 되는데 동생들은 무섭다고 누구하나 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새벽 큰집으로 뛰어 가던 때를 기억해 보았습니다.

그 아버님이 천국에 있다니 너무좋고 반갑고 감개무량이.....
그러나 부끄럽다고 하시고

 "너는 열심히 예수를 전하고 면류관을 받으라"
말씀 하셨습니다.

이유인즉 세상에 있을 때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먹지못하여 다른 영들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누가 부끄러운 구원이라고 말합니까?
그 구원을 못 받으면 바로 지옥 입니다.

전주간에 60통 가까운 메일을 받았습니다.
일일이 답을 못한것도 있구요.

답을 한 것도 반정도 됩니다.

한결같은 말씀들 사람의 말을 어떻게 믿느냐?
천국이 어디 있느냐? 지옥이 있느냐?
그것 보아요!

천국이 아니고 낙원 이잖아요.

그렇다면 누가복음 16:19-31절을 보시고 다시 메일 보내 주세요.
나는 신학론쟁을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피로 값없이 구원해 주신 것과 장차 그곳을 가야 되니까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의 간증은 계속 됩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