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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나의 천국 체험기 (6) 예비된 천국

chajchul 2018. 2. 18. 15:01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나의 천국 체험기 (6) 예비된 천국.

   일맥/호분성

 

 

천국은 기쁨만 있는 곳
이별이나 슬픔이 없는 곳....

그러나 천국에서 잠시 머물다가 나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그많은 사람중에 내가 보고싶은 영혼만 만날 수 있습니다.
저속에 누가 있는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으므로 만나기를 원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곳.

어머니...엄마
아버지 ..이 곳에 없을 줄 알았는데...
그 외에 친척들 불러보고 없으면 실망 하고 답답하고...
이 많은 영혼들을 언제 지나가나 말로 할수 없을 만큼 많은 영혼들.
먼저 간 친구들 혹시 있을까?
먼저 가신 성도들 만날 수 있을까?

많은 영혼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날 것 기약하고.
-세상에 다시가면 전도 열심히 해야한다- 당부의 말들..

다시 이동하면서 이 번에는 강인지 바다인지 분간을 못할 정도로

넒은 유리처럼 속이 다 보이는 물가로 인도함을 받고서 이제는 이곳에 빠트리려나?
겁이 났습니다.

그러나 들려오는 대답은 예비된 천국을 보고 가야 된답니다.
예비된 천국 ?
지금까지 보고온 천국은 천국이 아닌가?

유리바다 위를 가고 있습니다.
속에는 갖가지 물고기들이 나를 반갑게 맞이 하는듯 합니다.
옛날 베드로가 이런 물위를 걸었나?

콧노래를 부르며 마치 어릴 때 소풍가는 기분으로 예비된 천국을 보려고 가고 있습니다.
멀리 섬처럼 육지가 나타나고 ...

그 곳에도 금으로 된 길이 쫘-악 펼쳐져 있고 아무도 없습니다.
한 문이 나타났는데 금으로 된 문, 보석으로 장식된 문.
아름다운 집들이 영화에서 보던 성처럼 된 집들이 군데 군데 가끔 가끔 나타납니다.
너무 예쁘고 잘 지어진 집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 하신 곳
그 곳에 내집도 있을까? 생각.......
천사의 대답 .....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예비된 천국 ....

신랑이 신부를 맞이 하려고 예비 한것 같은 천국 이야기 계속 합니다.
추신: 요 14장을 읽으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나의 천국체험기(10)예비된 천국

 

예비된 천국 - 나의집

예비된 천국 ....
이 문제는 민감한 부분이라서 목회자 님들께 자문을 구하였더니 아직도 소식이 없는 분도 있고
답이 왔는데 갸우뚱 하는 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확신 할 수 있는 것은 성경에 있으니 걱정이 안됩니다.
잘못하면 이단.삼단 소리를 들을 수도 있는 부분 입니다.
성경참조:요한복음 14:3
계시록 22:1~4

말씀으로 기초를 잡습니다.
그 곳은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예비 한 것 같은 곳 새 하늘과 새 땅
예수님이 재림 하신 후에 그 곳에서 영원히 주님과 사는 곳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서 예비 하신곳
그 때에 세상에서 하늘에 쌓는 대로 지어지는 집
황금으로 되어진 집
유럽에 중세 시대 성같은 넓은 집
백옥으로 되어진 집들
그러나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곳에 가면 여러분은 제일 먼저 어떤 집을 보고 싶습니까??
맞습니다. 내집이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모양일까?
여러가지 궁굼하지요?
나도 내집이 있다면 보고 싶었습니다.


와~~~~~~~~~~~~~~`
놀랐습니다.
내집이 있는데 백옥으로 되어있구요.
안에 들어가면서 홍보석으로 되어있구요.
방마다 다른 색으로 되어 있는데 모두 보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보석상 하는 분은 금방 알텐데 나는 무슨 보석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조명을 따로 한 것은 없는데 밖에나 안에나 밝기는 같았습니다.
그 중에 내가 거해야 될 방으로 인도를 받았는데...
실망 했습니다.
아직 공사중인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물었지요. 왜 아직 공사가 안 끝났느냐구요.
천사의 대답은 끝났는데 잠시 후 올 때 완성 된답니다.

그러면 나는 이곳에 지금 사는 것이 아닙니까?
-천사의 대답은 누구도 이곳에는 지금 살지 않고 혼인 잔치후 이곳에 산다고 했습니다.

내집.......
군데군데 구멍이 뚤린것 같고 어딘가 어수선한데 그 이유인즉 예배를 빼먹은 것
하늘에 쌓아 놓아야 될것을 빼먹은 것
예배시간에 졸거나 딴 생각 하며 잘못 드린 예배
십일조 빼먹은 것 교회에서 거슬린 것 모든 생활에서 주님의 영광을 가로챈 것 등등

이런 것이 내가 영원히 살 집에 흠집을 내고 있었습니다.

아직 기회는 있는데 나는 세상으로 돌아갔다가 잠시후 다시 온답니다.

그때까지 이곳에 창고에 많은 것을 쌓아 놓으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이곳이 나의 천국여행은 끝입니까?
__아닙니다. 보고 싶은것 더 보고 가서 열심히 살다오세요.

다음 주는 나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 집

현재 세상에서 살고 있는 목사님.장로님.친척들 등등 집을 보고 온 것을 쓰겠습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