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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나의 천국 체험기 (8) 영원한 천국

chajchul 2018. 2. 21.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나의 천국 체험기 (12) 영원한 천국. 

    일맥 호분성

 

천국에 집이 없는 장로

우리가 구원 받는것은 다른 이름이 없고 오직 예수 뿐 입니다.
오직 믿음 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면 믿음은 무엇이냐?
요한복음 3장16절 에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주신다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음을 보겠느냐?
그 믿음을 주님 께서는 요구하십니다.
영원히 살 예비 된 천국에서 세 사람의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가 P 장로님....
놀라운 일 입니다.
집이 없답니다.
그렇게 오래 교회생활(신앙생활)을 하였는데 없다니 의아해 하는 나에게 그 분의 삶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신앙생활은 모태신앙 이며 열심은 습관이 되었고
아버님 장로님이 교회를 지어서 목사님을 초빙하여 작은교회를 만들어 놓고 천국을 가시었습니다.

그러나 장로님이 된 것은 순전이 부모님 덕에 되었고
신앙적 체험은 없는 상태 이며 말씀이 믿어 지는 것도 아니며

 

교회를 사회의 구성원으로 잘못알고 있으며
그러니까 모든 것이 자기 주장이요.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아니며
어느 성인 한 분쯤으로 여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참 놀라운일 입니다.
그 장로님이 그런 분 이었다니 교회에서 자주 싸우고 모든 것이 부정적 이며

어떤 때는 교회를 싸잡아서 욕하고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았는데....

혹시 여러분 주의에 이런 분 없나요??
교회를 분열 시키고
예배를 우숩게 여기며 목사님과 대립하여 분파를 만들어서 법정까지 가서

주일날 목사님쪽 장로님쪽 싸움을 하고 예배중간에 분뇨를 교회에 뿌리고 날리를 피우더니
서울로 이사를 하여서 모지방 모 교회 장로로 시무 하고 계신데

그렇게 포장을 하니 사람으로는 알수가 없습니다.

 

어느날 차를 마시면서 간증을 해달라니 예수 얘기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교회에서 자기 위치적 인것만 자랑으로 여기기에 이상하다고 생각만 하였는데.....
물질은 많이 물려 받아서 갑부요.
회사도 잘되어서 사회적인 지위와 정치에 참여 하기 위하여 애를 쓰는 불쌍한 장로님 ...
죽으면 바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

지식으로 예수를 알고 ...
믿음이 무엇인지도 이해 못하는 장로님. 믿음의 은사가 최고로 크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믿음이란?
아는 것이 아니고 주님을 내아버지라고 고백하는것.

어느 때인지 몰라도 주님이 나의 구주인 것과

나는 그분의 자녀인 것을 말로 어떻게 표현 하지 못하여도 주님과 나만 아는 비밀...
이것이 믿음 입니다,
받은자 만 아는 그런것...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요한복음 에 말씀처럼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을 갑니다.
불쌍한 것은 열심히 교회는 다녔는데 주님과 상관이 없다면 세상에서 최고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p장로님 처럼 교회에서 거치는자 되지 마세요.
분파를 만들지 마세요.
교회 머리되시는 예수님과 목부분인 목사님과 화목 하세요.
우리는 예수님의 지체입니다.

다음주에는 모든 것에 감사 하는 권사님집에 대하여 보고 드립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예수가좋다오/일맥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