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나의 천국 체험기 (11)영원한 나의집.
일맥 호분성
천국에있는 영원한 집
주님의 나라/ 천국
하나님 께서 지으신 영원한 집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새하늘과 새땅
이곳은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준비한 것 같은 곳
나의 집. 천국에 영원한집 을 소개 하였더니 화가 한 분이 그림으로 그려준다고 대충 설명 해달랍니다.
그러나 무어라고 이렇게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되었다고 설명 할수없는 곳 ..........
밖에 정원은 잘 정돈된 꽃밭들 나무들 그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 것.
궁금 하지요.
저 나무는 무슨 나무 인데 열매가 다르게 여러가지 가 열렸나요??
그 나무는 성령에 열매랍니다.
내가 세상에서 행한대로 열매가 커지고 아름답게 열리는 나의 나무입니다.
그 중에 수박 만큼 큰 열매가 하나 열려 있는 데 그것이 감사의 열매 랍니다.
색은 황금색이요.
향기는 무슨 향인지 모르지만 너무나 내 코를 시원하게 하고 그 향을 세상에서는 맡아 보지못 하였습니다.
먹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천사에게 먹어도 되느냐?
--먹고 싶으면 먹으라. 그러나 후회하게 될것이다.
그래도 먹고 싶다면 먹으세요.
염치불구하고 맛있을 상상을 하면서 열매를 따서 먹으려 하니
먹기좋게 작은 구슬같은 내용물이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색으로 석류가 익으면 입을 벌리듯이......
진짜 후회 하였습니다.
괜히 먹었구나.
맛이 없고 쓰기가 씀바귀 나물 먹는 것 같았습니다.
감사한 내용들이 생각이 나면서 감사를 했는데 진짜순도 100의 감사를 하지않고
남에게 보이려고 감사하고 어려울 때 감사를 하지 않고
불평하고 남에게 감사하세요. 말을 많이 하였는데 진정으로 감사한 것은 그중에 하나 있을까?
--그것 보세요. 후회 하게 된다고 하였지요.
--세상에 가면 아름답고 먹을 만한 열매를 많아 맺으세요.
오 주님!
그때 그일을 생각하며 감사를 합니다.
걸음걸음 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감사 합니다...... (내 깊은 내면의 기도입니다)
--이제 세상으로 갈 시간이 되었는데 세 분의 집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누구를 보고가면 될까요?
순간 떠오르는 세사람...
첫째는 교회에서 박식하고 지식적 으로는 누구든지 그 장로님을 이기지 못하며
무슨 안건이 던지 자기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반대요.
그를 이루기 위하여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한번 반대한 것은 싸움을 해서라도 성취 하는 장로님...
두 번째는 무슨 일을 하든지 아멘 잘하는 p권사님
그 분이 있기에 세상 살맛 나는 그런 권사님
어려움도 핍박도 따돌림도 기도하며 눈물로 이기여 가시는 참으로 은혜로운 권사님
세번째는 시장한 구석에서 푸성귀를 파는 집사님.
가난하기가 진짜로 똥구멍 째지도록 가난하신
그러나 얼굴은 늘 웃음이 있고 유머도 넘치는 그런 다정하신 엄마같고 누님같은 K 집사님.
왜 이런 분들이 생각낫는지 모르지만 그 분들집을 보고 가야 될것 같아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분들의 집은 다음 주에 계속 쓰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직예수만 전해지도록....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일맥 호분성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