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천국카페의 회개하라님이 본것
제가 예수님을 만나면서 몇가지로 본 지옥에 대하여 이 지면을 통하여 쓰고자 합니다.
믿음으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지옥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들의 가슴속에서 역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나는 여기가 어디일까? 하고 생각을 하면서 두려워 하고 있었습니다.
보이는 것으로 인하여 바짝 쫄아 있었죠
이때 음성이 들렸습니다.
"여기가 지옥이다"
함과 동시에 커다란 가마솥이 보였습니다.
1) 그 솥안에는 피가 펄펄 끓고 있었습니다.
그 피가 끓는 솥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 있었는데 몸에는 끓는 피에 화상을 입어 물집이 생겨 고통스러워 하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그 피속에 몸이 푹 빠졌다가 나오면서 입으로 들어간 피를 토하였습니다.
그 펄펄 끓는 피속에 몸은 흐물흐물 녹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참아 눈을 뜨고 볼수가 없었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거룩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피는 나를 믿던 성도들이 핍박을 받으며 흘린 피 와 순교자들의 피라.
이 지옥은 나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자들이 가는 곳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 저는 다른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헤아릴수 없을 만큼 창자를 토해 내듯이 토악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쉴사이 없이 무엇인가를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바라보니 그들이 하는것은 징그러운 벌레들과 실뱀들을
조금도 쉬지않고 토악질을 하면서 입으로 계속해서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표정은 고통과 징그러움으로 가득차 있어서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이때 거룩하신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지옥에 오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와서 고통을 받는 곳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3) 저는 다른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수 많은 남 , 여 어른들이 뒤죽 박죽으로 마치 콩나물 시루에 섞여 있는것 처럼 많이 섞이여
있고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갓난아이들 같이 생긴 것이 마치 개가 사람을 물어 뜯고
있었는데 어른들은 아파서 비명을 지르나 온 몸의 힘이 빠진 상태이므로 전혀 반항할 힘이 없어
보였고 아이들은 독이 올라서 힘이 강해 보였습니다.
또한 그들을 자세히 바라보니 어른 같은 사람들을 물어 뜯는 것이 꼭 잡아 먹는것 같았습니다.
이때 거룩하신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곳에 오는 자는 세상에서 낙태를 하는 자들이 오는 곳이니라"고 하셨습니다.
4) 저는 또 다른 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벌거벗은 수 많은 사람들을 징그러운 뱀이 칭칭 감고 있었으며 그들은 뒤죽박죽 섞여서 있는데
그 소름끼치는 환경속에서도 배고픔을 크게 느껴서 인지 아무것이라고 먹을 것을 찾고 있었는데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여자들의 하체에서 나오는 고름같은 더러운 것을 먹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끔찍한 장면이며 광경입니다.
이때 거룩하신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곳은 간음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5) 저는 다른 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수 를 헤아릴수가 없는 독수리 같은 큰 새가 많이 있는데 공중을 날다가 사람들을 향하여 쏜살같이 내려가서 사람들을 공격하는데 사람들의 심장을 쪼아서 먹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피할 장소가 없었으며 새들에게 계속 심장이 쪼일 때마다 비명을 지르며 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자세히 바라보니 새가 심장을 쪼일때마다 심장이 터지면서 시커먼 피가 흘렀습니다.
이때 웅장하면서도 거룩하신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람의 육신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심장인 것 같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이니라.이 지옥에 온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를 믿다가 부인한 자들이므로 그들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심장을 쪼아 먹게 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또 다른 곳 으로 옮겨 갔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은 전부 활활 타오르는 불이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은 불 바다 속에서 뜨거워서 어찌할 줄 모르고 살려 달라며 팔딱 팔딱 뛰고 있었습니다.
그 엄청난 불속 바다에는 불에 타지 않는 벌레들이 기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불 바다 속에서 온 몸에 화상을 입은 고통 속에서도 심한 배고픔을 느끼는지 벌레들을 잡아 입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이때 거룩하시고 자비로운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곳은 우상숭배 하는 자들이 오는 곳이다.
나는 우상숭배 하는 자들을 제일 싫어 하며 가장 큰 고통을 당하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7) 저는 또 다른 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커다란 바위가 수 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바위들은 탱자나무 가시처럼 뾰족한 곳이 많이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바위 밑에 깔려 있으면서 심한 고통을 느끼며 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이때 거룩하신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이 바위는 세상에서 욕심을 부린것이 욕심의 바위가 되어 그들은 그 바위를 짊어지고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 저는 또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킹콩처럼 커다란 짐승이 있었습니다.
그 짐승의 눈은 빨갛고 머리에는 뿔이나 있었고 커다란 발에는 장화를 신었는데
톱니 바퀴가 여러개 달려 있었습니다.
손에는 대 꼬챙이 처럼 생긴 창을 들고 있으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톱니 바퀴 달린 장화로 밟으니 창자가 터지고 온몸이 갈기 갈기 찢어지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사람들 몸에서 나오는 피가 검은 색으로 변하여 강을 이루었습니다.
잠깐 그 짐승이 쉬는 시간에 이 사람들을 커다란 채 같은 것에 건져 내는데 물고기가 물에서 건져내면 팔딱팔딸 뛰는 것처럼 비명을 지르며 사람들이 뛰고 있었습니다.
이때 큰 전갈이 나타나서 터진 살을 물고 또한 먹었습니다.
사람들은 전갈이 물어 독을 쏠때마다 큰 비명을 지르고 물고기 처럼 팔딱팔딱 뛰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있던 장소로 가서 그 짐승에게 밟히면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였습니다.
이와 같은 장면이 계속 반복이 되였습니다.
너무나 무섭고 두렵고 떨면서 있는데
거룩하신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곳에 오는 자는 세상에서 주의 종을 대적하고 핍박한 사람들이 오는 곳이니라"고 하였습니다.
9) 저는 또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시커먼 연기가 안개처럼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것은 "독깨스라"
많은 사람들은 독개스를 마시면서 괴로워서 콜록콜록 하며 몸을 비틀었습니다.
이때 거룩하신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너희 몸을 성전으로 삼아 기름을 바르고 거룩하게 살라고 성경에 기록하였는데
내가 창조한 몸에다가 독주를 붙고 연기를 마시고,마약에 취하고, 춤을 추며 방탕한 생활을 하였느냐,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는데 너희가 하였으므로 너희가 마신 독주와 연기와 방탕이 더 진한 독으로 변하여 너희는 그독을 마시며 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죽으면 이땅에서 삶과 같이 영원히 우리가 지옥이나 천국에 갑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삶을 살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고,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진실로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동안에 지었던 죄들을 모두 회개하고 진실과 공의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오늘도 우리 곁에서우리의 호흡과 모든것을 주장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글쓴이: 회개하라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