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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있구나 시간이 없다!1

chajchul 2018. 3. 5. 23:46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있구나 시간이 없다!

 

저는 제 평생을 나미비아(서남 아프리카의 공화국) 에서 나고 자랐읍니다. 그리고 2월 6일 2005년,  저는 제 인생을 모두 예수님께 맡겼읍니다.  예수님은 영적인 영역에 있는 많은 것들을 저에게 계시해 주셨읍니다.  그중에는 2번의 지옥 방문이 있었읍니다. 주님은 제 경험들을 사람들과 나누라고 지시하셨읍니다.  또한 주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주님이 보여 주신것 이나 예기해 주신 것 중에서 그 어떤 것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경고하셨읍니다.  이 책을 쓸때쯤은 2006년도 말쯤입니다. 주 예수님은  저를 33번 방문 하셨읍니다. 주님이 매번 방문하실때 마다, 주님은 떠나시기 전에 항상 말씀하시길,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가고 있구나, 시간이 없다!"     

 

첫 번째 지옥 방문기
 
2005년 7월 23일 주말,  저는 제가 일을 하며 머무르고 있는 ondangwa 시 에서 부터 30분 동안 택시를 잡아타고,  저의 부모님과 함께 주말을 보내기 위해서 제 고향 마을로 가고 있었읍니다.  집으로 가는도중, 저는 그날 저녁에 어떠한 엄청난 일이 저에게 일어날 거라는 기분이 들었읍니다.

 

 저는 가족들이 저녁을 준비하고있는 시간에 도착 하였읍니다.  저는 제 가족들과 합께 부엌에 있었읍니다.  바닦에 깔려있는 오래된 시트위에 누웠읍니다.  그러는 동안 제 꼬마 조카들은 주일학교에서 배운 노래들을 부르고 있었읍니다.  순간 저는 굉장한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제 위에 부어지는 것을 느꼈읍니다.  제 몸은 굉장히 연약한 상태가 되었읍니다. 

 

저는 하나님의 힘으로 인해서 정신을 잃었읍니다.  저는 한 남자를 보았읍니다.  길고 하얀 예복을 입고 제가 누워 있는  곳으로 걸어 오고 있었읍니다.  그 남자 주위는 찬란한 빛이 감싸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그 빛은 그 남자로 부터 발산이 되고 있었읍니다.  그 남자는 갈색의 샌달을 신고 있었읍니다.   아주 아름답게 그을린 살색과 함께, 그는 중동쪽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었읍니다.  그의 얼굴은 너무나 자상했으며, 영광에 가득차 있었읍니다.  하지만 저는 그의 눈을 바로 처다볼 수가 없었읍니다.  그가 말할때, 그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자상하고 사랑스러우며 권위가 있었읍니다.  그분 자체에서 부터 사랑이 흘러나오고 있었읍니다. 
 
그분은 그분의 손을 저에게 뻗어 제가 누워있던 곳에서 부터 일으켜 주셨읍니다. 
갑자기, 저의 몸은 아름다운 몸으로 완전히 바뀌었읍니다.  저의 몸은 제가 18살때와 같았읍니다.  저는 하얀 끈으로 묶인 하얀 예복을 입고 있었읍니다.  제 예복이 하얀색 이였지만, 그분의 옷감은 제것과는 다른 것 이였읍니다.  그분의 옷은 광채가 나는 비단같아 보였지만 저는 어떻게 그 옷을 표현 해야할지 모르겠읍니다. 
 
그분은 제일로 사랑 스럽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셨읍니다.

  "빅토리아, 난 네가 나와 함께 가길 원한다.  나는 네게 깜짝놀랄만한 일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네가 네 평생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널 대리고 갈 것이다." 

 

그분은 제 오른손을 잡고 가셨읍니다.  저는 우리가 공중을 걷고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읍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위쪽을 향해 갔읍니다.  조금 가는 도중에 저는  피곤해서 더이상 이 여행을 계속할수 없으니 저를 다시 대려다 달라고 사정하기 시작했읍니다.  그렇지만 그분은 부드러운 눈으로 바라 보시며,

"너는 피곤한게 아니란다.  너는 괜찬단다. 피곤해 진다 하더라도 내가 너를 안고 갈것이다. 하지만 너는 지금 괜찬단다.  평안이 너와 함께 할지어다.  어서 가자."
 
우리가 도착한 곳은 굉장히 매마르고 습기가 없었읍니다.  사람들 에게 알려진 그 어떠한 사막보다 더 심각했읍니다.  어떠한 생명의 흔적이라고는 찾아 ㅡ볼수 없었읍니다.  그곳에는 단 한 그루의 나무나 자디 잎이나 어떠한 생명체라도 볼수 없었읍니다.
실로 우울해지는 곳 이였읍니다. 
 
우리가 어떠한 문에 이르렀을때 그분은 제쪽으로 돌아 보시며 예기하시길, 

"빅토리아, 우리는 이문을 통해서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네가 이제 볼것들은 너를 무섭게 할 것이며 심란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널 어디로 대리고 가든 담대함을 잃으면 안되느니라. 

너는 완전히 보호를 받을 것 이다. 

너는 네 눈을 똑바로 뜨고 내가 보여주는 모든것들을 관찰해야 하느니라."

 

 저는 겁에질려 있었읍니다.  그리고 울기 시작했읍니다.  저는 다시 대려다 달라고 간청했읍니다.  저는 그분께 그안으로 들어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읍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지 그 문을 통해서 볼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저를 보며 말씀 하시길,

 "평안이 너와 함께 할지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느니라. 

우리는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문을 통해서 들어갔읍니다.  그곳의 공포는 제가 묘사할 수 없읍니다.
제가 확신 할수 있는것은 이 우주를 통털어도 이곳만큼 나쁜곳은 없을거라는 것 입니다.  그곳은 굉장히 넓은곳 이였으며, 그리고 그곳은 계속적으로 크기를 넓혀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그곳은 극도로 어두운 곳 이였으며 그 열의 온도 또한 잴수 없었읍니다.  그곳은 제일 뜨거울수 있는 불보다 더 뜨거웠읍니다. 

저는 어떠한 불꽃이나 그 열이 발생할수 있는 근원지 같은것은 볼수 없었읍니다.  하지만 그곳은 뜨거웠읍니다.  그곳은 각기 다른 크기의 파리들로 가득 차 있었읍니다.  초록색, 검은색, 회색의 파리들.  모든 있음직한 종류의 파리들은 다 그곳에 있었읍니다.  추가로, 그곳에는 짧고 굴고 검은 지렁이 들이 여기 저기 모든 곳에서 무엇이든간에 기어올라갔읍니다.   그리고 파리들 또한 우리 주위에 모여있었읍니다.  그곳은 가장 매스꺼운 악취로 가득차 있었읍니다.  그 강렬한 악취는 제가 알고 있는 단어로는 형용하기는 힘이듭니다.  그 냄새는 거의 썩은 고기 냄새와 비슷했읍니다.  하지만 이 냄새는 제가 이제껏 살아온 인생에서 제일로 냄새가 고약했던 썩은 고기의 냄새 보다 100배는 더 강했읍니다.  그곳은 통곡하는 소리와 고통과 분노로 이를 가는 소리로 꽉 차있었읍니다.  또한 악마의 사악한 웃음소리도 들렸읍니다. 

 

그곳의 최악은 그곳이 사람들로 꽉 차있었다는 것 이였읍니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셀수조차 없었읍니다.  사람들의 외각은 해골과도 같았읍니다.  제가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것은 이 해골들이 다 사람이였다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몇몇의 친척들과  제 마을 사람들을 알아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뼈는 짖은 회색이였으며 굉장히 건조해 있었읍니다.  그들은 야생동물 같은 길고 뾰족한 이빨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그들의 입은 크고 넓었읍니다.  그리고 그들의 혀는 길고 강렬한 불근 색 이였읍니다.  그들의 손과 발에는 길고 얇은 손가락과 발가락 들이 있었으며 뾰족한 손톱과 발톱이 있었읍니다.  어떤 사람들은 꼬리와 뿔도 나 있었읍니다.   
 그곳에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는 악마들도 있었읍니다.  그 악마들의 생김새는 악어같았으며 4발로 걸어다녔읍니다.  그들은 그곳 환경이 굉장히 펀해 보였읍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사람들을 놀리며 고문하였읍니다.  그 악마들이 내는 소리는 축제를 즐기는 듯한 소리 였으며 그들은 태평하며 즐거워 보였읍니다.  또한 그들은 춤을추며 뛰어다녔읍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비참하고 우울해 보였읍니다.  그들은 무력하며 희망도 없어 보였읍니다.  그들은 고통으로 인해서 소음을 내고 있었읍니다.  그들은 울고, 소리지르며 고통으로 인하여 이빨을 갈고 있었읍니다.  그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고통과 고뇌의 장소에 있었읍니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았읍니다.  하지만 제가 확실히 알수 있는것은 대다수가 여성이라는 것이였읍니다.  그들은 각기다른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었읍니다. 
그들이 그룹으로 나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그룹안에 있던 사람들의 수가 너무나도 큰 까닭에 그 수를 어림잡을수 없었읍니다.  그분은 저를 동쪽에 있는그룹으로 인도해 주셨읍니다.  그분이 저를 보며 말씀하시길,

 "빅토리아, 이곳에 있는 그룹은 다른사람들을 용서하기를 거부한 사람들이다.  나는 많은 다른방법들로 수도없이 용서하라고 말해 주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거절 하였다.  나는 그들의 모든 죄들을 용서해 주었다.  하지만 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용서 하기를 거부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시간이 다 지난후, 그들이 이곳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이곳에 영원히 있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맺은 열매를 영원 영원히 먹게될 것이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