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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나의 육신소생과 병원과 교회 2

chajchul 2018. 3. 4.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나의 육신소생과 병원과 교회 2.

   일맥 호분성

 

 

사람들은 남의 말 하기를 좋아 하는지....
죽었다가 살아난 것 감사할 시간도 주지않고
전후 사정도 알아보지 않고서 자기들 편한대로 남이야 어떠하든지 상관치 않고서

마음에 치료 할 수 없을 만큼 큰 상처를 주고 몇 명만 모이면 누가 그랬대-------
누가 그렇게 말을 하였답니다.
언제인가 한번 골탕을 먹여야 된다고 했답니다.


예배 방해자.
잘못을 했으니 상황이 어떠하든 담임목사님 찾아가서 용서를 구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화가나 셨는지 말씀도 하지 않았지만 나는 내말 다하고 나왔습니다.
관리부 부장도 들어가서 혼나고 나오고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 혼났습니다.


-방송실-
열심히 봉사하니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들도 생기구요.
자기들에게 맡겨 놓으면 하지도 못하는 데...
왜 일잘하는 사람을 격려는 못하고 시시때때로 상처를 주는지.
첫째는 10 여년 동안 사레비 한푼 안받았는 데..
많은 교인들 특히 직분자들은 내가 교회 직원인 줄 알고 있었고
이유인즉 예배와 각종 행사가 있을 때도 항상 한시간 전에
방송실 준비완료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보지않았나?


또 한가지 이유는 방송국에 조금 근무한 경력에

설교 테잎제작 비디오제작을 잘한다는 이유 입니다.
큰 교회에서 영상예배를 준비할 시기에 우리 교회는 실행을 하고 있었으니

조금 빠른 편에 속했지요.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입니다.
그로 인해 전도도 많이 하고 방송선교도 하며 봉사에 재미를 느낄때 마다

속터지는일 참 많았지만 이번처럼 상처는 받지않았지요.


여러분 중에 혹 이런 일로 마음 아파 하시는 분 없으시지요.

저희 교회만 그럴테니 말입니다.
그래도 살아있으니 그런 일도 있으니 감사하지요.
마음은 아프지만.....
산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고 하지않았나요?


육신은 병원에서 치료 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예수님만 치료가 됩니다.
그로 인해서 좋아진것 도 있었습니다.
주일날 예배봉사자와 전도사님들 출근 시간이
1부예배 한시간전 까지 정해져서 1부예배전

또 한번 봉사자와 교역자 예배가 생기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모양이든지 나쁜 것을 더 좋은 것으로 만드시는 분 이잖아요.
오직 주님만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예수가좋다오/일맥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