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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회개와 자백 없이는 결코 갈 수 없는 천국길

chajchul 2019. 6. 3.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회개와 자백 없이는 결코 갈 수 없는 천국길

 

 


교회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바싹 따라오는 귀한 분들이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장막을 뜯고 나아가는 새로운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그 말씀을 받으려고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여 들으며 말씀을 받으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는 마디의 새로운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그 의미를 희미하게나마 가장 먼저 캐취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받으려고 마음을 다해 구하고 묵상하여 결국은 그 말씀을 받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어느 한 순간 그 말씀을 계시로 받습니다.
그 말씀을 인치심으로 받습니다. 
결국 성령의 인도하심과 계시로 인치심을 받아  
그 말씀을 선포한 자가 받은 것과 동일한 인치심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 한 말씀. 한 영. 한 생명으로 나아갑니다.

그러면 이분의 간증을 듣고 또 그런 소식을 듣고 선포된 말씀을 받으려고  
선포된 말씀을 잡고 필사적으로 구하고 두드리고 묵상합니다. 
이때 대부분이 다시 처음회개와 같은 그보다 더 깊은 깊은 자백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곤합니다.

얼마나 처철하게 얼마나 가슴찢는 자백을 하며 통회하고 아파하는 지 
얼마나 처절하게 자신의 죄된 모습을 보는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요일1:5-10) 

또 그 말씀을 받기 전후에 악한 자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받기 전에는 말씀을 받지 못하도록 받은 후에는 비춰진 말씀이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지지 못하도록 
가까운 주변에 문제를 이르키고 불화살을 쏘아대기도 합니다. 
시험은 언제나 가까운곳에서 옵니다.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서 옵니다. 
부모나 처자나 가족 또는 교회의 형제자매를 통해서 옵니다. 
돈 문제를 통해서 오기도 합니다. 
이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그로인해 결국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으로 나아가  
그 말씀으로 인쳐짐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나아가는 진의 행열에서 뒤떨어지게 되며 점점 더 뒤쳐지게 됩니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시록14:3-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  (시편 12:6)


마음에 낀 때를 자백으로 씻으며 또 환경을 이기며 나아오는 자들과 
주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말씀을 따라오는 자들만이 최종 목적지에 이르게 됩니다.

힘들다고 주저 앉지만 결국 따라오는 자들이 있고 반면 낙오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공생애 처음에 입을 열어 가르쳐 말씀하셨다. 
"....자는 복이 있나니...." 

팔복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복있는 자들은 회개와 자백으로 그 옷을 더럽히지 않고 자기의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입니다. 
그 속죄의 흘린 피로 마음 정결함을 유지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부은 피로 오신 나의 생명 나의 주가 되신 주님이 영광 받으시며 
그위에 임재하신 성령님이 기뻐하심으로 충만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말씀을 증거하십니다. 
성령은 피를 증거하십니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요한계시록 12:11)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그 몸으로 이루시고 하신 말씀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그 흘린 피와 부은 피를 증거하시는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5:26)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요한1서 5:7)


참된 진리를 사랑하여 전심으로 찾고 찾으며 회개와 자백으로 좋은 땅을 유지하며 

성령의 인도와 계시로 말씀을 받음으로 주안에서 양육받는 자들이 가는 길은 

세상에서는 상상도 못할 좁은 길입니다. 

이는 그져 단순하게 내가 연구하고 정리하여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첫관문은 바로 '회개입'니다.
필사적으로 토레이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 저의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그 간청을 보시고 들으사 허락하여 비추어주실 때까지 구해야할 것입니다. 

얼마나 필사적으로 생명을 걸고 나의 영원한 운명을 걸고 찾아야 하는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자신의 모습을 보도록 
빛을 비추사 죽어버린 양심이 눈을 떠 그 빛 가운데서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볼 때에 그 때부터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그 때부터 성령으로 오신 주님이 내안에 일을 시작하시게 됩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립보서 1:6)


성령(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신 주님께서 우리가 만약 회개의 좁은 문을 통과하지 못했다면 
그 날에 주님은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고...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요한15:1-2)  

농부가 봄에 파종하기 전에 처음 하는 일은 밭갈고 부수어 골을 타서 씨 뿌릴 준비부터 하는 것입니다. 
회개란 결국 
자신이 "정녕 죽으리라"는 저주 받은 운명을 보는 것입니다. 
"죄의 몸"을 보는 것입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자신을 보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주님의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말해주어도 

들을 때에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해도 
3주 후에는 다시 깜깜해져서 말짱 도루묵인 것을 보곤 했습니다. 

바로 여러분에게서 그런 모습을 보곤 했습니다.

회개도 성령의 감동으로만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 속지 않으십니다. 
필사적으로 당신을 찾고 구하는지를 보십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약속을 잡고 매달려야 할 것입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약속하셨으니 전심으 로 찾고 찾는 자에게 허락하사 비추어 주실 것입니다.

 

청정해역


                                                                                      [출처]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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