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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지옥은 어떤 곳인가?

chajchul 2019. 7. 16. 22:0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은 어떤 곳인가?

 

 



9: 42-50

본문에 보면 지옥이라는 단어가 3회 나옵니다.

천국, 지옥하면 추상적으로 생각되나 그렇지 않고 실존 할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인류의 시조 아담부터 예수 재림하시는 그 순간

마지막 출생하는 사람까지 - 하나님 믿음여부 따라 갈릴 것입니다.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43-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곳입니다.

지옥이란 히브리어(구약, 15: 8)게한 놈이라는 지역에서

암몬 사람들이 그들의 신()인 몰록(화신<火神> 혹은 태양신)에게

아이들을 제물로 불태워 바친 역사적 배경이 있습니다.(왕하 16: 3)

헬라어(신약)게안나라는 말로서 영원한 불을 뜻합니다.

 

48-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곳입니다.

지옥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이며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고통의 세계이며 거기서는 자살도 할 수 곳입니다.

 

49-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는 곳입니다.

불판 위에 고기를 놓고 소금치 던 일을 잠시 기억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지옥은 불로서 소금 치듯 하는 곳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은 어떤 사람이 가는 곳일까요?

 

42- 소자 하나라도 실족케 하는 자입니다.

실족: 덫에 빠지게 하다, 죄 짓게 하다, 믿음을 포기하게하다.

어른이라고 아이에게 언행으로 실족하게 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예수 믿는 소자(어린아이)하나에게 실족하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고 바다에 죽는 것이 낫다하셨습니다.

 

43- 회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43- 네 손이나, 45- 네 발이 너를 죄를 범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발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7- 만일 네 눈이 너를 죄를 범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 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 찍고, 빼버리라는 말씀은 그 발상과 행위를 금하라는 뜻입니다.

 

50- 화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33-37참고해 볼 때 제자들이 누가 제일 높은지 다툰 일이 있었기에

제자들에게 소금(하나님말씀)을 두고 화목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화목(화평)은 예수 믿는 사람의 마땅히 가져야 할 품성입니다.

 

결론:

지옥은 실존할 것이며 회개하고 거듭나

성령님의 인도를 받지 않는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펌)

 


                                                                                      [출처]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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