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5/03/12 5

♡ 참된 것을 생각하라!! ♡

♡ 참된 것을 생각하라!! ♡ 사람의 머릿속에는 하루에 10,000가지 생각이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그리스도인이 선택해서 지켜야 할 생각은 ‘무엇이든지 참된 것을 생각하라’는 빌립보서 4장 8절의 말씀이지요. 여기서 참되다는 것은 거짓과 상반되는 진리를 일컫는 말씀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어제 있었던 일들 중 불쾌한 기억과, 나에게 불친절했던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언짢아 집니다. 이 같은 생각이 반복되다 보면 자연히 실패와 좌절의 터널을 지나면서 오늘에 대한 소망을 저버리게 되겠지요. 그러나 이것은 부정적인 생각 속으로 나를 몰아 넣는 죄 된 습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생각과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원천인 하나님의 말씀을 늘 암송하고 묵상하며 그대로 순..

< 어렵네요...!!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어렵네요...큐티와 말씀 읽기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기 8:5 - 8:6 )해피와 생각하기많은 젊은이들이 고뇌하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이십대의 절반 이상이 실직 상태라고 합니다. 다른 맘 먹지 마십시오. 주님에게 복을 구하지도 마십시오.하지만 주님을 충직하게 따르는 자녀를 주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으실겁니다.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은 주님의 뜻대로 충족히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큐티와 실천하기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일들 때문에 주일을 못지키거나 신앙을 게을리 ..

카테고리 없음 2025.03.12

♧ 마지막 남긴 말들2!!

♧ 마지막 남긴 말들2!! 어떤 사람이 마술사로부터 지우개 하나를 받았는데 '이 지우개는 딱 한 가지만 빼고는 어떤 것도 다 지울 수 있다.'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우개로 세계의 높은 사람들의 얼굴과 글이 가득 실린 신문을 지워보았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정말 말끔히 지워졌습니다. 그는 신이 났습니다. 그림도 지우고, 사진과 시도, 소설도 지웠습니다. 그는 아예 신문 전체를 지워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문질러도 한 단어만이 지워지질 않았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문지르고 문지르다 마침내 지우개가 다 닳아지고 말았습니다. 지우개가 끝내 지우지 못한 단어는 바로 '사랑'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여기 지우개는 시간을 의미하며, '사랑'은 시간을 뛰어 넘어 영원으로 이어진다는 얘기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

생명의 샘터 2025.03.12

♡ 지금이 우리 인생의 정점이다 (중)!! ♡

♡ 지금이 우리 인생의 정점이다 (중)!! ♡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오직 병든 영혼이며 거기에서 나오는 왜곡되고 병든 의식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이 잘못되고 의식이 잘못된 것을 알지 못하고, 오직 세상이 잘못되었으며 환경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줄 모르며 누릴 줄 모릅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아홉 가지에 대해서 맛보고 누리지 못하며, 없는 것 한 가지에 의식을 집중해서 낙담과 좌절을 느낍니다. 그것은 그의 의식이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고통스럽지만 나중에 행복이 오리라고 믿는 이들은 세월이 흐른 후에, 지금의 순간이 좋을 때이며 인생의 절정에 있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항상 우리는 ..

지혜탈무드 2025.03.12

♧ 응답받는 기도!! ♧

♧ 응답받는 기도!! ♧ 고아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조지 뮬러 목사님은 애쉴리 타운이라는 큰 고아원을 세워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추운 겨울날 고아원의 보일러가 갑자기 고장이 났습니다. 보일러를 고치려면 적어도 일주일은 걸려야 하므로 고아원은 온통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람들은 조지 뮬러 목사님에게 뛰어와서 "목사님 목사님, 큰일났습니다. 영아들이 있는 동에도 보일러가 고장나서 아이들이 다 얼어죽게 되었습니다" 하며 아우성이었습니다. 그러나 뮬러 목사님은 일어나 성경책을 옆구리에 낀 채 교회를 향해 저벅저벅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밤을 새워가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 했습니다. "날씨를 주장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어린아이들은 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생명들입니다. 이 어린 생명들의 ..

사랑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