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5/03/19 5

< 항상 날 감싸 주시는 예수님...!!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항상 날 감싸 주시는 예수님큐티와 말씀 읽기그러믈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정죄함이 없나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로마서 8:1 - 8:2 )해피와 생각하기하루에도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이면서...그러면서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주는 저를 보게 됩니다.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나를 비판하고 손가락질 할지도 모르지만그분은 언제나 사랑으로 우리의 상처를 덮어 주십니다. 큐티와 실천하기더이상 나의 죄를 정죄하며 움츠려 있지 말고 죄씻음 받은 자로써가슴을 활짝 펴고 밝은 얼굴로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갑시다.

묵상그림QT 2025.03.19

♧ 누구와 동행하는가?

♧ 누구와 동행하는가? 한 젊은 육상 선수가 올림픽에서 명성을 얻은 뒤 성공을 거둔 소감을 말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발을 내딛는 순간마다 나와 함께 달려주셨기 때문에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해설가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이 이기도록 도우셨다는 말은 아니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 젊은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았더라면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설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훈련하는 데 필요한 준비도 못했을 것이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할 필요성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달려 주셨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았더..

생명의 샘터 2025.03.19

♡ 우리는 진정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가(하)!! ♡

♡ 우리는 진정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가(하)!! ♡ 예수님처럼 사랑하세요!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영으로 하지 않은 모든 말과 행동은 아무리 논리적으로 옳아보여도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마음을 상하게 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무엇이 옳고 그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시는 것은 우리가 논리적으로 옳은 입장에 있는가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했느냐고 물으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말하고 행하며 봉사했느냐고 물으십니다.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기준은 배신자도 사랑하라, 원수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의 기준입니다. 성도 ..

지혜탈무드 2025.03.19

♡ 꾸짖음과 화풀이!! ♡

♡ 꾸짖음과 화풀이!! ♡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적절히 꾸짖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그 꾸짖음이 화풀이로 바뀔 때에는 예기치 못했던 문제들이 생겨나게 되지요. 우리가 경험 하는대로 화난 감정을 여과 없이 아이에게 쏟아 붓는 화풀이는, 아이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함은 물론 잘못하면 오히려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화가 날 때는 아이에게서 잠시 떠나 혼자 있으십시오. 그러다가 감정이 가라앉은 다음 꾸짖거나 타이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겠지요.그러나 자녀의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성경의 교훈대로 훈계와 징계를 실천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말씀에 의거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아이를 꾸짖게 되겠지요. ..

♣ 진정한 경건!! ♣

♣ 진정한 경건!! ♣ 종교개혁의 중심 인물이었던 마틴 루터의 경우 믿음 뿐만 아니라 행함을 강조하는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평가절하(平價切下) 했습니다. 그는 '오직 믿음'이라는 구호 아래 믿음 지상주의의 신학을 외쳤습니다. 루터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도리를 주장했습니다.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천주교의 공덕, 선행을 중시하는 사상에 정면으로 대항하면서 인위적인 요소를 완전히 배제해 버린 오직 전적인 하나님의 은총, 오직 믿음을 강조하고 중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루터는 믿음 일변도의 신학에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심지어 루터의 후예들 가운데는 도덕무용론이라는 가르침까지 나왔던 것입니다.그러나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는 로마서의 믿음 제일주의의 영성에서..

믿음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