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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12주 동안의 천국 방문 1

chajchul 2018. 2. 10. 17:21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12주 동안의 천국 방문 1.

 

 

지금으로 부터 약 13주 전 예수님이 제게 약속을 하신것이 있습니다.
저를 12주 동안 천국에 데려가겠다고 약속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본 것을 빠짐없이 전하라고 하셨고 그 이후 저를
예수님께서 저를 12주동안 빠짐없이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 사실은 12주 동안은 비밀로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에서야 그 비밀을 전해봅니다.

 

1. 천국은 어떤곳?

 제가 첫째주 주일(7/8) 천국에 갔던 곳은 천국의 외곽이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천국에 가기 전 몇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게 가르쳐 주시기를 "천국은 행성도 평면도 아니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천국은 어떤 곳인가 물었지만 대답해주시지 않으셧습니다.
단지 의문을 남겨주셔서 천국에 대해 더 생각하게만 하셨습니다.

저는 다시 천국의 외곽을 둘러보았습니다.
저는 그 천국의 외곽을 보며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성벽의 모습과 장엄함 때문이었습니다. 그 벽은 대리석 처럼 보이지만 대리석이 아니었고 아주 아름다운 흰 돌 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그 길이는 물론이요 높이도 상상을 초월하고 또 그 빛은 얼마나 밝은지..
그 때 예수님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같은 천국일 지라도 그 빛의 밝기가 다르다. 하지만 천국의 가장 어두운 곳일 지라도 온 세상의 빛을 합친것보다 더 밝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천국을 아주 엄청난 곳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천국은 무한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제가 이런 천국에 왔다는 사실부터가 믿겨지지 않지만 천국은 이 두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곳입니다.

첫째의 천국 외곽 방문은 이렇게 끝났지만 천국의 끝으로 보이는 이 외곽조차도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곳이었음을 저는 고백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간증을
보시고 많은 은혜를 받고 천국을 소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 천국문을 지나
 벌써 또 한주가 지나 두번째 주일이자 두번째 천국방문이 있는 날
이번에는 천국의 외곽이 아니라 이번엔 천국문을 지나 천국안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예수님의 손에 이끌려 온 곳은 천국문 앞이었습니다.
저는 금방 좌우를 둘러보며 신기한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천국문은 어디를 보나 제가 서있는 이곳 딱 한곳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의 그 큰 모습에 비해 그 문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의문을 품는 제게 "천국에 문이 한곳 밖에 없는 것은 천국으로 오는 유일한 길은 예수그리스도 외에 없다는것을 상징한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후 천국문을 지키는 천사들과 예수님의 들릴 듯 말듯한 대화 후 저는 천국 문을 지나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천국으로 들어온 제가 처음 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사각형 모양의 아주 아름다운 분수였습니다. 그 분수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으며 4방으로 뚫려있는 물길을 지나 계속 퍼져나갔습니다. 지금에서야 생각하지만 그 물은 생명수가 아니였나 합니다.

그 물들은 천국 곳곳에있는 물길들을 지나 계속 퍼져나갔습니다.

예수님은 저에게 왜 분수를 보여주셨는지 알려주시지는 않으셨지만 저는 그 분수를 보며 이유도 모른채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시간이 다 지났는지 저는 날아가다 시피해서 제가 기도하고있던 의자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이 천국을 방문하면서 정말 절실하게 깨달았던것은 예수님이 저를 다른 때 대려가지 않으시고 꼭 기도할 때만 저로 천국을 방문하게 하신것을 보면 기도만큼 우리를 주님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하셔서 기도에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3. 큰 꽃밭 그리고 집

 3번째 천국 방문(7/22 주일) 오늘도 어김없이 누군가의 이끌음 아래 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마치 던져진것 같이 저는 천국의 문을지나 어디론가 날아갔습니다. 제가 이번에 온곳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어디 동화에나 나올 듯한 그런 광경이 제 눈 앞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보다 큰 크기의 꽃이 핀 꽃들이 하나도 아닌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곳에 제가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곳에는 꾀 큰 크기의 나무집들도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 어떤 분이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꽃 위에서)
"이 곳은 그리 큰 믿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오는 곳입니다."
그 분은 그렇게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상에 있는 형제들에게 자신의 말을 전해 주기를 제게 부탁하였습니다.
그분은 지상에서 많은 일을 하지 못하였고 또 많이 헌신하지 못하였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지상에서 많은 상급을 쌓아 두라고 하였습니다.
(죄송하지만 그분의 말중 일부를 기억지 못해서 쓸 수 없었습니다.)

그 분이 말씀해주신 말은 참으로 중요한 말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분명 우리는 천국에 오는것만으로 성공한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다고 단지 구원으로 끝내고 더큰 천국의 상급을 바라지 않는다면 우리의 믿음도 그에서
끝을 보일것이며 더 이상 성장도 없을것입니다. 천국은 바라는 자의것이며 하나님의 사랑도 구하는 자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간증을 보시는 분들은 항상 예수님께 소망을 품고 또 앞으로 오게 될 천국을 기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그분과 우리에게는 차이가 하나있습니다.

그것은 곳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큰 상급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있다는 아주 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전 어느 간증 글에서 천국에서 가장 큰 집을 가진 분들에대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지 마시기바랍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헌신만 하면 그 이상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를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19~21) 

 

4. 천국의 악기

 4번째 천국 방문 저를 강을 낀 어느 숲으로 데려가 주셨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아주 멋진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숲에 있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고있었습니다.

강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던 중 한폭포에 이르렀습니다.

거기서 저는 세상에 존재하지않는 아주 독특한 악기를 보았습니다.

사람이 연주하지 않는 아주 멋진 악기가 폭포 아래 있었습니다.

폭포아래는 주먹만한 크기의 구멍이 여러개 난 그리 깊지않은 구덩이가 있었습니다.

그 구멍에는 그에맞는 크기의 돌들이 매우고 있었고 폭포에서 흘러내리는 세찬 물때문에 돌들이 움직이며

구멍이 열렸다 다쳤다하며 그곳에 물이 들어가 아주 맑은 소리가 나왔습니다.

자연이 주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신기한고 또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천국에는 모든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식물들이 주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천국은 찬양이 멈추지 않는 곳이며 영원토록 하나님을 높이는 곳임을 저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곳을 말로 표현하자면 살아움직이는 악기들의 오케스트라라고 해야될까요^^...

 

그곳은 단 한명의 사람도 진심없는 자없고 단 하나의 생물도 주께 전심으로 찬양했습니다.

그런즉 우리도 앞으로 가게될 그 천국을 항상 생각하며 항상 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시 103 : 22)

 

5. 천국의 준비된 군대

5번째 천국 방문 저를 하나님의 보좌앞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금방이라도 전쟁터로 나갈 엄청난 군대를 봤습니다.

그 군대의 가장 앞에는 군대의 대장정도로 보이는 천사가 백마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 천사는 금발 곱슬머리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아주 흠이 없이 보였습니다.

그 때 그 군대의 대장처럼 보이는 천사는 큰 소리로 부흥! 하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그 뒤에 있던 모든 천사들이 똑같이 부흥! 하고 외쳤습니다.

아주 하늘을 찌를 듯한 그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 후 가장 앞에 있던 천사는 제게 무어라 말을 하였습니다.

정확히 다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분명 부흥의 준비가 끝나고 이제는 부흥을 일으킬 때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한번 뒤에있는 천사들은 부흥! 하고 크게 외쳤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부흥의 때가 확실합니다. 하늘의 군대는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의 준비가 끝날 때입니다.

더욱 힘써 기도와 말씀 순종과 헌신으로 무장되어 많은 죽은 교회들을 일으키고

죽은 심령들을 주님께로 이끄는 그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출처] 천국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