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죄로부터 그리스도께로 도피하라1.
죄인이여, 당신은 너무나 자만하여,
당신에게 전적으로 쏟아지는 하나님의 진노를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가?
당신은 지옥이 그리 뜨겁지 않아서 당신이 그것을 아주 잘 견뎌낼 수 있으리라 생각할지 모른다.
만일 당신이 그렇게 믿는다면, 당신은 바보나 다름없다.
지옥의 공포는 마귀들도 떨게 만들었는데,
당신은 그것들에 전혀 흔들림이 없거나 그것들을 여전히 가볍게 여길 만큼 어리석은가?
단순히 당신이 교회에 다니거나, 혹은 하나님을 믿거나,
혹은 지식적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믿기 때문에, 당신이 지옥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지 마라.
전 세계적으로, 정기적으로 교회에 매주 출석하는 자들중 대다수가 지옥에 갈 것이다.
목사이자 하버드 대학 설립자인 "토마스 세퍼드"는 기록하였다.
“형식적인 그리스도인들과 육신적인 복음주의자들은 신앙같은 것, 비탄같은 것, 진정한 회개같은 것,
그리고 선한 소망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모형에 불과하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그리고 그들 자신들도 속이고 있다….
교회에서 사는 그들중 대부분이 멸망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한 여러분은 성경을 충분히 읽지 않고 기도를 거의 하지 않는다.
어떻게 당신이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있겠는가?
당신은 아주 작은 죄들로 인해서 특별히 거리낌을 느끼지도 않고,
당신이 품은 헛되고 부정한 생각들로 고통받지 않는다.
당신은 지옥에 갈 준비가 되었는가?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이나 혹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들로 인해서 돌아가셨다는
지식적인 믿음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
그러면서도 거룩하고 신실한 삶을 사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주중에는 거의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 당신.
당신은 밤과 낮,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가?
당신은 그러는 편이 나을 것이다,
왜냐하면 만일 이러한 사항들이 당신에게 진정 해당된다면,
만일 당신이 예수님께 회개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지옥으로 곧장 향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 자신을 속이지 말라!
기독교는 말이나, 혹은 신실한 문구들이나 혹은 단순히 지식적인 믿음에 있지 않고,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며 죄를 짓지 않으려 노력하는 새로운 심령과 새로운 삶에 있다.
만일 당신의 심령과 삶이 예수님에 의해서 변화되지 않았다면, 당신은 여전히 당신의 죄속에 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삶을 산다는 것을 안다면, 그리고 그럼에도 그것을 무시한다면,
당신은 당신이 천국을 향해가고 있다고 확신할 권리가 없다.
당신은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당신의 모든 죄들을 회개하고
주 예수님께 돌이키며 주님이신 그분께 무릎을 꿇으라!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라.
“또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뽑아 내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차라리 한 눈으로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마18:9)
완전한 자기 부인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가장 귀히 여기던 우상을 포기하는 것,
가장 아끼던 죄의 과정을 버리는 것 --
비유적으로 오른 손을 잘라버리는 것과 오른눈을 빼어버리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이 주님께서 주님과 진정한 교제를 갖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장하시는 바이다.
그러나 기억하라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어려움은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는 것과 비교할 수 없다.
나는, 어떤 사람이 두려움 때문에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지는 않지만
그들이 두려움 때문에 지옥에서 멀어진다는 것은 믿는다.
따라서 그들은 자기 모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기 시작할 수 있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간구할 수 있다.
사람들은 지옥 구덩이 언저리에 서있고 그 안으로 빠지려 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들은 자기들이 어떠한 위험에 처해있는지 전혀 모른다.
만일 지옥에 관한 설교를 듣는 것이 아무런 감각이 없는 자들로 하여금
영원한 진리를 심사숙고하게 한다면, 지옥에 대한 설교는 너무나 가치있는 것이다.
당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지금 지옥을 보고 그것의 공포를 느끼는 것이
당신이 죽어서 영원히 지옥을 견뎌내는 것보다 낫다.
옮겨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