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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터

♧하나님의 처방전!! ♧

chajchul 2020. 4. 17. 22:00


     ♧하나님의 처방전!! ♧


방글라데시의 회교도들은 하루에 일곱 번 머리를 숙였다가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절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 보통 일이 아닙니다. 얼마나 한심한 사람들입니까? 그렇게 해야 자기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처방전은 하나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성경을 아무리 뒤져봐도 그 외의 다른 조건들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것이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감사하고 싶은 것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너무 쉽게 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저 믿으면 구원받는다니, 얼마나 기막힌 선물입니까?

그래서 기독교의 복음을 기쁜 소식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 쉬우니까 오히려 의심하고 안 받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간사합니까? 어려우면 어렵다고 안 하고, 쉬우면 쉽다고 안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비위를 맞춰야 구원받겠습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해 주시면 하나님 곁으로 오겠냐는 것입니다. 인간은 한마디로 속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의 길을 감사해야 합니다. - 「전도 프리칭」/ 옥한흠

☞ 묵상
0 엘리사벳의 인사는 마리아가 복 받은 여인임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전하는 자입니까 아니면 근심을 더하는 자입니까?
0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내 삶에 새롭게 시작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목적은 무엇입니까?

* 기도: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홀로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동역자를 허락하소서. 저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찬송하게 하소서. /생명의 삶

▒ 말씀: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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