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5/01/27 6

< X도 밟게 안하심을...!!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X도 밟게 안하심을큐티와 말씀 읽기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 잠언 3:26 )해피와 생각하기사랑하는 모모야!네가 다시 내앞에 머물러서 난 너무 좋구나내안에 거하거라, 말씀안에 거하거라, 지혜의 말씀안에~모임아래 거하거라.내 아들아 판단(jugement)과 분별(discernment)의 소리를 꼭 기억하고간직하고 있거라. 잊어버리거나 무시하지마라.내 아들아 너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게하라.기억하고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만한다. 이것들은 너를 살게 할것이며은혜로 네 목에 사회에서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명예를 걸게하며...또 지금 걱정하는 재정적인 부분도 걱정없게 할것이다.지혜는 너를 명예롭게하며 부요하게 할것이다...

묵상그림QT 2025.01.27

♡ 그리스도의 제자삼기!! ♡

♡ 그리스도의 제자삼기!! ♡ 주님의 최고의 계명인 사랑하는 삶은 제자 삼는 삶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를 주님의 제자로 삼는 일이야말로 그에게 베풀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실을 안다 하면서도 최고의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이 제자 사역에 선뜻 나서질 않습니다. 더욱이나 가정은 사랑하고 제자 삼는 사역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에, 이 사역이 일어나지 않는 가정은 결국 고통의 온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가정에서의 그 고통이 교회와 사회의 고통으로 확산되는 것이지요.따라서 그리스도인 부모는 자녀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는 사역에 앞장 서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의 엄위하신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이..

♧ 삶의 행복!!

♧ 삶의 행복!!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은 32세에 비극적인 유서 한 장을 작성했다. 그는 형제인 칼과 요한에게 유서를 전달할 생각이었다. 유서에는 삶에 대한 회한과 원망이 가득 담겨 있었다. "나는 지난 6년 동안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으로 지냈다. 이제 머잖아 삶을 마감할 것이다. 오, 신이시여, 내게 기쁨의 날을 허락해주소서" 베토벤은 당시, 실연과 청력감퇴로 깊은 시름에 잠겨 유서를 작성한 것이다. 그로부터 24년이 지난 후, 베토벤은 비엔나의 한 극장에 서 있었다. 그곳에서는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합창교향곡'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그는 청력을 거의 상실했고 건강은 극도로 악화됐다. 청중들의 우레 같은 박수소리도 듣지 못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부터 큰 기쁨이 솟구쳐 올랐다. 외적인 환경..

생명의 샘터 2025.01.27

♡ 천국의 사람2!! ♡

♡ 천국의 사람2!! ♡ 정말입니다. 세상 살면서 뭐 신경 쓸 게 뭐가 있습니까? 살면 살고 죽으면 죽는 거지. 우리는 다 주의 손아래 있고 주님의 허락 없이는 우리는 털끝 하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수없이 결단해도 주님의 인도 없이는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주님의 임재 속에서 고요하게 있을 때 그것은 많은 설교, 많은 가르침, 많은 진리보다, 우리의 영혼을 자유케 합니다. 그래서 침묵, 그리고 여백.. 그것은 은총입니다. 그래서 나는 여백이 좋습니다. 글로 빡빡하게 채우는 것보다 여유와 띄어쓴 글이 좋습니다. 빡빡하게 바쁜 시간보다 헐렁하게 주님과 같이 있는 여백의 시간이 좋습니다. 친구들이 이야기합니다. 뭐 해? 바뻐? 뭐 하느라고? 예.. 아주 바쁩니다. 그..

지혜탈무드 2025.01.27

♧『 진화론이 교회에 미친 영향 2 l 이재만 선교사의 타협의 거센 바람 l 3강 』♧

♧『 진화론이 교회에 미친 영향 2 l 이재만 선교사의 타협의 거센 바람 l 3강 』♧    『 진화론이 교회에 미친 영향 2 l 이재만 선교사의 타협의 거센 바람 l 3강 』이라는 창조과학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샬롬!! 비판, 비방, 상호비난, 이단성, 도배성의 답글들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삭제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