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5/02/13 5

♧ 말씀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는 일의 위대함!!

♧ 말씀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는 일의 위대함!! 19세기 초반 영국의 부유한 은행가의 딸로 태어난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경공부 모임에 참여하면서 성도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됩니다. 배운 말씀을 실천하고자 런던 근교에 위치해 있는, 여 죄수들만을 수감하고 있는 뉴게이트 감옥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때 여 죄수들이 모두 비인간적, 비위생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목격하고 크리스천으로서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성경에서 가난한 이웃을 섬기라는 주님의 명령을 받으면서도 가난한 이를 한 번도 섬기지 못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는 자비를 털어서 감옥에 수감된 여 죄수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투옥된 여 죄수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이 감옥에 ..

생명의 샘터 2025.02.13

♡18. 영적 전쟁에서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위하여 오늘날 많은 신자들은 오래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18. 영적 전쟁에서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위하여 오늘날 많은 신자들은 오래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 오늘날 많은 신자들은 오래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피상적이고 기계적인 몇 가지 개념을 반복해서 주입받았을 뿐이며 말씀의 진리에 대한 인격적인 터치나 경험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과의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친밀한 교제에 대해서 아는 바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하여 성령께서 주시는 아름답고 자연스러우며 인격적이고 부드러운 깨우침을 받는 경우가 드뭅니다. 그러므로 그 인격과 삶이 변화되지 않으며 많은 의무감을 가지고 있을 뿐 주님 안에서의 안식과 기쁨에 대해서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은, 주의 영은 거칠고 사나우신 분이 아니고. 아름답고 거룩하시며 정결함과 ..

지혜탈무드 2025.02.13

< 내가 마리아였다면...!!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내가 마리아였다면..큐티와 말씀 읽기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로마서 6:16 )해피와 생각하기내가 마리아였다면...나도 예수님을 낳겠다고 했을까...미혼모가 될지도 모르는 그 어려운 일을아무말 없이 그냥 그냥 순종할 수 있었을까...내가 만약.. 하와였다면,난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을까?내가 만약..노아 시대때의 사람이라면.. 그 방주를 타려고 했을까...?나라면 안 그랬을 것이라고 말은 하지만..지금의 내 모습...어려운 순종은 남에게 미루고,달콤한 유혹은 내것으로 하고,남의 손가락질 받는 일은 정작 하지..

♡ 신앙 1세대 부모의 고민!! ♡

♡ 신앙 1세대 부모의 고민!! ♡ 한 젊은 자매가 있습니다. 자신의 어머니가 네 번이나 결혼했기 때문에 4명의 다른 아버지 밑에서 고통의 삶을 살아온 자매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자매는 세 살이 되던 어린 나이에 이미 삶이 고통임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중학교 2학년 때 영 라이프(Young life)라는 크리스천 캠프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자신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을 마음속에 받아들인 겁니다. 미움과 증오의 감정 그리고 비뚤어진 생각 등 자신의 모든 죄악을 주님 앞에 다 쏟아 놓은 회개의 기도가 끝난 뒤 그녀는 거친 나무에 등을 기대고 앉아 상록수 앞 사이로 빛나는 별들이 정말 아름답다고 처음으로 감탄했습니다.바로 그 순간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이 자매에게 ..

♣ 혀가 주님께 통제되게 하십시오!! ♣

♣ 혀가 주님께 통제되게 하십시오!! ♣ 주님의 통제 없이 말이 많은 사람은 결코 주님의 임재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는 예배에 참석하고 많이 기도한 후에 간신히 조금의 은혜만을 누리며 그 후에는 얼마 되지도 않아서 금방 그의 은혜를 다 쏟고 말 것입니다. 그는 어렵게 은총을 누리며 쉽게 그것을 다 잃어버립니다. 그 후에는 그는 이방인과 똑같이 살게 됩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후 사람들은 주님과 은혜를 더 이상 나누지 않습니다. 그들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갖은 흥미 거리를 이야기하고 그들이 얻은 주님의 풍성함을 다 땅에 쏟아버립니다. 그들이 한 주일 내내 승리의 삶을 살지 못하고 기쁨과 자유가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와 기름부음을 유지하기 위하여 함부로 ..

소망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