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의 영향!! ♧
말한마디가 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일본의 파동학자 가운데 에무도마사로가 쓴 책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번역이 되어 나와 있으며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입니다. 그 책을 보면 물한잔을 앞에 놓고 서로 감사하고 서로 사랑을 고백하고 깔깔대고 웃으며 물이 완전한 육각수로 바뀌어진답니다.
그 물을 먹게되면 우리몸에 무한한 저항력이 생기고 우리몸을 건강하게 만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한잔을 놓고 짜증을 부리고 욕설을 하면 물이 전부 구멍이 나고 육각수가 산산히 부서져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확한 실험 결과를 보고한 책입니다. 심지어는 물이 언어를 읽는다는 것입니다. 일본어만 읽는것이 아니라 한국어, 영어, 독일어, 헬라어, 라틴어까지 다 읽는다는 것입니다.
사탄이라는 말을 각 나라말로 붙여놓고 한참있다 물을 마셨더니 물의 육각수가 다 깨지고 물에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사랑한다, 아름답다,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세계 어떤 나라말로 쓰더라도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공통된점은 물이 건강하게 바뀌어지더라는 것입니다.
그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우리 인간의 몸의 60%가 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격려하고 칭찬하고 사랑을 고백하고 웃으며 살아가면 우리몸의 모든 물들이 육각수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판하는말을 듣고 부정적인 말을 듣고, 비난하는 말을 듣고, 욕하는 말을 듣게 되면 우리몸의 육각수가 깨어져서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참 재미있는 연구입니다. /퍼온 글
『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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