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5/10 4

< 아무리 작은 겨자씨지만~♤ >

아무리 작은 겨자씨지만~♤큐티와 말씀 읽기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아 심은 겨자씨 한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 마태복음 13:31 - 13:32 )해피와 생각하기나는 겨자씨 입니다~정화는 겨자씨 입니다~^ ^저에겐 생명이 있습니다.지금은 비록 겨자씨 만큼 작지만 자란 후에는 나무보다커서 큰나무가 될껍니다!!엄청큰 나무!!저의 겨자씨를 보면 나무가 보이나요?믿음이 없으면 현실이 보이지만 믿음이 있으면 나무가 보이고 비젼이 보일꺼예요!자란다는건....생명이 있는것이고,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예수님을 안다면 승리할수 있어요!예수님은 작은것에 의미를 두시고 귀하게 여기시죠~☆..

묵상그림QT 2024.05.10

♡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아 1:7]!! ♡

♡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아 1:7]!! ♡ 이런저런 핑계 대지 않고 우리 주 예수님을 가리켜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말할 때, 자기들도 그를 사랑하기 바란다거나 자기들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만큼 주님과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런 중요한 문제에 대해 완전히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는, 아무도 그 영으로 하여금 편히 쉬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를 바라는 피상적인 희망이나, 우리가 그를 사랑한다고 단순히 믿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옛 성도들은 일반적으로 “만약”이라든가 “그러나”라든가 “희망한다”라든가 “믿는다”라는 말을 쓰지..

지혜탈무드 2024.05.10

♡ 그리스도인도 화를 내야 하나요? ♡

♡ 그리스도인도 화를 내야 하나요? ♡ 결혼 한지 한 10년쯤 된 어느 부인의 이야기입니다. “제 남편은 정말 못 말리는 사람이에요. 어쩌면 그렇게 참을성도 없고 화를 잘 내는지요. 그러면서도 자기가 예수를 믿는대요. 하지만 전 절대로 화를 내지 않아요. 저는 진짜 그리스도인이거든요.” 네, 그래서 화를 내지 않으면서 속으로 꾹 참다 보니 이제는 소화도 잘 안되고 남편도 아이들도 보기 싫어졌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화를 내면 안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화”라는 감정 자체는 죄가 아니지요. 그렇지만 화를 내게 되면 사단에게 틈탈 기회를 제공해주는 격이 됩니다. 이 부인의 경우 비록 겉으로는 화를 내지 않지만 속마음은 화가 잔뜩 난 채 남편을 무시하고 또 자신이 더 의롭다는 교만..

♧ 사랑과 관심!!

♧ 사랑과 관심!! 보스턴의 지하병동에 한 소녀가 격리 수용돼 있었다. 이 소녀는 정신질환이 너무 심했다. 사람들이 다가오면 괴성을 지르며 사납게 공격을 퍼부었다. 의사들은 `회복 불가능'을 선언하고 독방에 수용했다. 소녀의 부모는 더 이상 딸에게 미련을 갖지 않고 병원에 면회오는 일도 중단했다. 너는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소녀는 온종일 독방에서 지냈다. 그런데 은퇴한 늙은 간호사가 이 소녀에게 사랑을 쏟기 시작했다. 소녀는 먹을 것을 주면 집어던졌고 말을 건네면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늙은 간호사는 6개월 동안 끊임없이 관심을 보였다. 결국 간호사의 지극한 사랑은 소녀의 마음을 움직였다. 소녀는 마음문을 열고 사랑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정신질환에서 완전히 해방돼 봉사의 삶을 살았다...

생명의 샘터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