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5/27 6

♧ 흔들림 없는 견고한 인생!!

♧ 흔들림 없는 견고한 인생!! 사람은 누구나 흔들리며 인생을 삽니다. 마치 줄기 끝에 매달린 꽃송이처럼, 삶에 불어 닥친 작은 바람에도 휘청대는 연약한 존재인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여야지 하루가 멀다 하고 흔들린다면, 그 자신은 물론이요 함께하는 이들도 불행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견고한 인생을 구해야 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그리할 수 있는가 입니다.1863년 게티즈버그에서는 남북전쟁의 운명을 가른 중요한 전투가 있었습니다. 당시 전세는 북군에 매우 불리했지만 그럼에도 링컨은 평온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참모가 묻습니다. “국가의 장래가 불투명한 때 어떻게 담대하고 평온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링컨은 답합니다. “나는 지금껏 기도하며 국가의 장래를 하나님께 맡..

생명의 샘터 2024.05.27

♡ 당신의 가치를 아십니까? ♡

♡ 당신의 가치를 아십니까? ♡ 아이들이 아주 어릴때는 자기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울기 시작합니다. 이 때 엄마가 달려가면 그 엄마를 보면서 아이는 안심하게 되는데 바로 그 엄마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기 때문이지요.그런데 점점 자라면서 믿었던 엄마로부터 조건적 사랑을 받게 되고 또 욕설과 비난과 학대를 받게 되면 그것이 상처가 되어 열등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는 남보다 못하고 살 필요도 없는 존재라고 스스로를 비하시켜 버리지요.이 열등감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 까지는 조용히 아이의 내면에 웅크리고 있다가 청소년기에 들어서면서부터 폭발하기 시작합니다. 과거에 상처를 안겨주었던 그 사건들이 기억 속에 되살아나면서, 분노의 감정이 화산처럼 끓어오르기 때문이지요. 이때부터 그의 성품은 ..

♡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시 66 : 2]!! ♡

♡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시 66 : 2]!! ♡ 하나님을 찬양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우리가 선택할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마땅히 찬양받으셔야 할 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모든 성도들은 매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물론 매일 하나님을 찬양해야만 한다는 것이 율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하루 중 몇 시간씩 감사와 찬양을 드리라는 계명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판에 새겨진 법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옳다고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문자로 쓰여지지 않은 명령도 돌비에 새겨진 계명이나 뇌성 번개가 울리는 가운데 시내산 꼭대기에서 전해받은, 율법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지혜탈무드 2024.05.27

< 이웃을 판단치 말라...!! >

이웃을 판단치 말라큐티와 말씀 읽기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 로마서 14:3 - 14:4 )해피와 생각하기상대방을 자신의 잣대만으로 재고 있지는 않나요?남을 먼저 돌아보고 그 사람의 속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닐지요. 큐티와 실천하기(no)

묵상그림QT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