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5/15 4

< 오늘도 무사히~!! >

오늘도 무사히~큐티와 말씀 읽기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 사무엘상 3:10 - 3:10 )해피와 생각하기차안에 달랑달랑 메달려있는 기도하는 소년(당시엔 소녀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그 어린 곱슬머리 소년이 사무엘이란것을 알았을때...한참을 그 아이를 바라보던 생각이 납니다.어머니 한나의기도로 태어난 사무엘이 어렸을적에 주님께 부르심을 받았음은 누구나 다아는 이야기입니다.한밤중에...조용히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사무엘아...사무엘아...이렇듯...기도하는 사람의 귀에는 주님의 음성이 들린다는것을...시끄러운 이 세상속에 살면서 미세하게 들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지못한다는 생각에 죄송스러울따름입니다.오늘도 ..

묵상그림QT 2024.05.15

♡ 사람은 왜 결혼하는가? ♡

♡ 사람은 왜 결혼하는가? ♡ 어떤 사람들은 결혼을 통해 상대배우자로부터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보살핌을 받고 싶어 결혼한다고 합니다. 그 결혼생활을 통해 그들은 어느 정도의 만족감을 맛보면서 행복해하겠지요.또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높아지고 직업적으로도 성공하기 위해 결혼을 택한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부모와의 갈등으로부터 벗어나서 독립하고 싶은 욕망에서 서둘러 결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이와는 달리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환경적인 난관을 물리치고 결혼에 성공하는 순정파들도 여전히 많이 보게 되지요.어떠하든 이 모든 결혼의 동기가 두 사람의 이기심과 맞물리게 될 때, 그들은 결혼생활의 행복보다는 고통과 갈등의 쓰라림을 맛보게 되겠지요. 이를 증명이나 하듯 너무나 많은 가정들이 쉽게 무너져 내..

♧ 깊은 골짜기를 지날 때!!

♧ 깊은 골짜기를 지날 때!! 이 진희 목사(牧師)의 저서(著書) 「아침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젊은 목사가 나이가 지긋한 목사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목회(牧會)가 너무 힘들어서 더는 못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敎會) 안에서 일어난 문제(問題)와 갈등(葛藤)을 도저히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껏 이렇게 깊고 어려운 골짜기를 지난 본 적이 없습니다.”그러자 노(老) 목사는 그를 포옹(抱擁) 해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게 기뻐하게나. 하나님께 감사(感謝) 할 일일세. 골짜기는 바로 백합화(白合花)가 피는 곳이 아닌가?”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선한 목자 되진 주님께 잘 붙어있는 것입니다. 골짜기를 통과(通過) 할 때는 선한 목자 되신 주..

생명의 샘터 2024.05.15

♡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엡 1:11]!! ♡

♡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엡 1:11]!! ♡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믿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 사역에 대해 이미 확정된 목적과 계획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하나님이 구상하신 것이 아니라면 이 모든 창조가 어떻게 이루어졌겠습니까?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가 그런 모양으로 생긴 것이 그냥 우연히 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몸의 뼈나 골절, 근육이나 힘줄, 선(腺)이나 혈관, 이 모든 것 속에서 무한한 지혜의 구상에 따라 일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봅니다. 그럼 하나님은 이처럼 창조 속에 현존하시며 모든 것을 다스리지만 은혜 속에는 안 계실까요? 이전에 창조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따라 다스려지지만, 새로 창조된 것은 변덕스러운 자유 의지에 의해 다스..

지혜탈무드 202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