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5/07 4

< 썩어가는 한국 교회들...!! >

썩어가는 한국 교회들...큐티와 말씀 읽기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

지혜탈무드 2024.05.07

♡ 결코 늦지 않으시는 하나님!! ♡

♡ 결코 늦지 않으시는 하나님!! ♡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자신의 모든 요구와 필요가 즉각적으로 응답되기를 원하지만 주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어떤 때는 우리가 답답해할 정도로 천천히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요한복음에 나오는 나사로의 이야기입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나사로가 중병에 걸렸을 때 주님께서 즉시 오셔서 고쳐주실 것을 당연히 믿고 기다렸지만 주님은 나사로가 죽은지, 나흘이 지나서야 도착하셨지요. 그러자 마리아는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라고 말하면서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습니다.그렇지만 주님은 나사로의 무덤으로 가셔서 그를 살리십니다. 주님은 결코 늦은 것이 아니었지요. 주님이 계획하신 바로 그 때에 오셨을 뿐입니다.오늘도 주님은 종종 우리가 ..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신문기자 '마가렛 미첼'(M. Mitchell)은 사고로 인하여 다리를 다쳐서... 젊은 나이에 신문사를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인생이 다 무너지는 것 같아서 좌절하고 낙심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큰 꿈을 안고 기자 생활을 시작했는데 26살의 아가씨가 사고로 다리를 못 쓰게 되고 직장마저 잃게 되니 더욱 낙심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마음을 잡고 무언가 일을 하려고 결심합니다."내가 비록 다리를 다쳐서 기자 생활은 못하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할 수 있을꺼야" 그는 자신이 신문사 기자였기 때문에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소설을 쓰기 시작합니다. 생전 처음으로 쓰는 소설이어서 스토리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인내하면서 참 열심히..

생명의 샘터 2024.05.07

♡ 주의 행사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시 92:4]!! ♡

♡ 주의 행사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시 92:4]!! ♡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자신의 모든 죄가 사함받았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그 죄를 완전히 대속해 주셨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그럼 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누구나 당하기 마련인 시련과 환난들을 당할 때도 움츠러들지 않고 당당히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모든 죄를 다 사함받았는데 어떤 일이 닥친들 그게 뭐 그리 대수입니까? 루터는 “주여, 저를 치십시오, 저를 치십시오. 제 죄가 사함받았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정말 저를 용서하셨다면 주께서 원하시는 만큼 아주 세게 저를 치십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도 루터와 비슷한 심정이 되어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께서 ..

지혜탈무드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