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통한 복!! ♧
유대인들은 성경의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읽고 배우고 가르치고 암송했습니다. 그들은 성경구절을 써서 암송하고 그것을 손목에 매달았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 세계민족 가운데 가장 두뇌가 우수한 민족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영재교육 조기교육이라 해서 4-5세부터 과외를 시킵니다. 과외도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영어, 피아노, 미술, 웅변, 컴퓨터, 태권도 등을 가르칩니다. 그뿐입니까? 자녀교육을 위해 아내는 아이들과 함께 네덜란드, 호주, 캐나다, 등지에 가 있고 남편은 혼자 한국에서 김치 담그고 라면 끓여먹으며 삽니다.
외롭게 홀로 하늘 바라보며 산대서 "기러기 아빠"라는 별명도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노벨 의학상, 문학상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받은 평화상은 건국이래 최초의 사건입니다.
집을 팔고 부부가 헤어져 있으면서 자식을 공부시키지만 우린 아직 노벨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성경을 가르친 유대인들은 노벨상 수상 단골노릇을 하고있습니다.
1901년에서 1990년까지 90년간 물리, 화학, 의학 등 자연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404명이라고 합니다. 평화상은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만 있으면 받기 때문에 머리가 나빠도 상관없지만 물리, 화학, 의학은 머리가 뛰어나야 합니다.
404명의 종교를 분석하면 기독교 65%, 유태교22%, 천주교 11%, 불교 0.9%, 회교 0.1%입니다. 기독교, 천주교를 합하면 98%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부르고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이 두뇌가 좋아 노벨상을 수상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을 받은 나라를 꼽아보면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네델란드, 영국, 미국, 독일 순으로 모두가 기독교 국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태인으로 상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 국가에 정착해 살면서 연구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미국과 소련이 과학기술개발을 위해 비슷한 예산을 투입했으나 노벨상 수상자는 미국의 15분의 1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뭘 말합니까?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고, 예수를 믿는 나라가 선진국가이며 경제 부강국가이며 노벨상 수상국가라는 것입니다.
『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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