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큐티와 말씀 읽기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마태복음 25:37 - 25:40 ) 해피와 생각하기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삶 자체를 그렇게 사는 위대한 성자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는 일상적이 내 삶에서 어쩌다 한번 조차도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하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행하는 것 그것이 믿음이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지금 내 주위에 작은 소자는 어디있나 한번 살펴봅시다. 그들이 다가오는 것을 망설일수도 있으니 내가 먼저 다가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