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12/01 4

♡ 사랑과 용납!! ♡

♡ 사랑과 용납!! ♡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 중 하나는 대인관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건강한 자존감입니다. 그런데 이 자존감은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납을 통해 얻게 되기 때문에 부모는 자녀에게 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그렇다고 자녀의 잘못까지도 무조건 사랑으로 덮어서는 안 되겠지요. 오히려 잘못은 말씀을 따라 사랑의 회초리로 다스려야 합니다.그런데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자란 사람은, 사랑 받지 못한 상처를 한탄하면서 자기 자녀에게도 사랑을 주지 못합니다. 사랑을 받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모른다는 것이지요.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상처란 내가 원하는 대로 사랑 받지도 못했고, 존중 받지도 못했다는 것이지요. 즉, 자신의 이기..

♧ 악한 영과의 싸움!!

♧ 악한 영과의 싸움!! 케냐의 마사이 마라 초원에서 치타가 임펠라를 잡는 장면을 목격한 일이 있다. 치타 세 마리가 먹잇감을 응시하는 장면을 보고 우리 일행은 차를 세우고 숨죽이며 지켜보았다. 수십 분이 흐른 후 치타가 갑자기 뛰어 나갔다. 치타가 시속 120㎞로 달리자 임펠라 떼는 죽을힘을 다해 도망쳤다. 그들을 쫓아 동산 하나를 넘어 가보니 치타 세 마리가 벌써 임펠라 한 마리를 3분의 1이상 먹어 치워버렸다. 붉은 피가 묻은 입을 벌리며 우리를 바라보는 치타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우리의 대적 마귀는 지금도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다. 우리 역시 한 순간에 먹잇감으로 전락할 수 있다. 지금은 근신하고 깨어 자기를 지켜야 할 때다. 우리 대장 예수님을 의지하고 굳게 서야 한다. 우는 사자처럼..

생명의 샘터 2024.12.01

< 본성...!!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본성큐티와 말씀 읽기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 요한복음 3:19 )해피와 생각하기우리가 깔고앉아 뭉개고 있는것은 더러운 흙탕물 같은 그 무엇뿐만 아니라 때로 고상하며, 사뭇 '종교적'인 그 무엇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큐티와 실천하기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것, 내가 의지하는것, 나를 '나'이게 하는것... 한번쯤 멀찍이 떨어져 그것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검증해 봅시다. 그것이 '종교적'인 그 무엇이라 할지라두요.

묵상그림QT 2024.12.01

♡ 우연!! ♡

♡ 우연!! ♡ 우리가 지금 이 시점에 오게 된 것은 예상하지 못했던 어떤 우연한 사건 때문입니다. 우연히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우연히 우리는 어떤 것을 접합니다. 우연히 우리는 어떤 세계에 들어갑니다. 인생이란 우리가 원하고 계획하는 대로 가지 않고, 우리의 생각을 벗어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진행되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길가의 어떤 도사가 외칩니다. “나그네여! 그대는 내일 일을 아는가? 내일 일이 두렵지 않은가?” 나그네가 대답합니다. “나는 내일 일을 모릅니다. 그러나 두렵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일 일을 인도하시는 그 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정원 목사비판, 비방, 상호비난, 도배, 이단성의 답글들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삭제합니다.

지혜탈무드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