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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그림QT

< 하나님께 혼나는 요나. (요나 16)!! >

chajchul 2024. 7. 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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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혼나는 요나. (요나 16)
큐티와 말씀 읽기

4절 주님께서는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하고 책망하셨다.
5절 요나는 그 성읍에서 빠져 나와 그 성읍 동쪽으로 가서 머물렀다.
그는 거기에다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다.
그 성읍이 어찌 되는가를 볼 셈이었다.

( 요나 4:4 - 4:5 )


해피와 생각하기

요나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하나님께 화를 내었습니다.

하나님은 화를 내고있는,
요나를 책망하셨습니다.

하지만,
요나는 아직도 못 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요나는 성에서 나와 성읍에 어떤 심판이 임하는지
보기 위해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서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요나를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큐티와 실천하기

요나는 무엇을 못보고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천하보다 귀한 영혼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자칫 놓치기 쉬운 것은 일 때문에
영혼을 못 보면 요나와 같은 사람이 됩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영혼사랑입니다.

오늘은 일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옆에 있는 영혼을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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