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큐티와 말씀 읽기 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크나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지켜 주시려는 것이고, 또 형님들의 자손을 이 세상에 살아 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셔서, 바로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바로의 온 집안의 최고의 어른이 되게 하시고, 이집트 온 땅의 통치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 창세기 45:7 - 45:8 ) 해피와 생각하기 지난번 중고등부 동계수련회때 이집트왕자2를 보았습니다. 요셉이야기였지요. 그 중에서 잊을 수 없는 대사가 있었습니다. 요셉이 격는 그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순종하는 모습...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래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