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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그림QT

《 요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졌다.!! (요나 5) 》

chajchul 2015. 6. 29. 07:00
해피와큐티의 그림묵상
06월 29일
《 요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졌다. (요나 5) 》
말씀읽기
14절 그들은 주님을 부르며 아뢰었다. "주님 빕니다. 우리가 이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우리를 죽이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뜻하시는 대로 하시는 분이시니
우리에게 살인죄를 지우지 말아 주십시오."
15절 그들은 요나를 들어서 바다에 던?다. 폭풍이 일던 바다가 잔잔해졌다.
16절 사람들은 주님을 매우 두려워하게 되었으며, 주님께
희생제물을 바치고서, 주님을 섬기기로 약속했다.

( 요나 1:14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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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이제 요나는 비로소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됩니다.
얼마전 까지는 자신의 삶을 자신이 결정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수 없기 때문입니다.

- 사방은 온통 컴컴한 바다 한 가운데 입니다.
- 폭풍이 몰아치고 파도는 높습니다.
- 아무도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 이제 자신을 포기하고 죽음의 문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나의 편 입니다. 비록 요나가 불순종했지만,
하나님은 요나를 포기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요나를 낮추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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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기 우리는 늘 내 생각과 내 고집대로만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전에 내 계획만 하나님 앞에 늘어 놓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묵묵히 행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조용히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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