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를 부를 때 평안이 옵니다!!
마음에 평화를 잃었을 때, 주를 부르십시오.
평안을 얻을 것입니다.
마음이 두려울 때 주를 부르십시오.
평안이 올 것입니다.
분노가 치밀 때 주를 부르십시오.
평안이 올 것입니다.
마음이 상했을 때 주를 부르십시오.
평안이 올 것입니다.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주를 부르십시오.
평안이 올 것입니다.
근심으로 인하여 잠을 이룰 수 없을 때 주를 부르십시오.
주님이 가까이 오시며
당신은 달콤한 잠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평소에는 주님을 잘 느낄 수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고통 중에, 근심 중에 주를 부를 때
당신은 주님을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별은 환하게 빛나며
당신이 겪고 있는 그 고통과 슬픔들은
주님이 당신에게 가까이 오시기 위하여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려울 때, 힘들 때 주님을 부르십시오. 평안이 올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기가 막힌 상황에서도
그분 앞에 나아가 그분을 향하고 그분을 부를 때
당신은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가까이 계시며
그분은 곧 평강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정원 목사
『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고후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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