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4/05 4

♡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갈 3:26]!! ♡

♡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갈 3:26]!! ♡ 하나님은 그의 모든 자녀에게 다 똑같은 아버지십니다. 그런데 믿음이 적은 사람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오, 나도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이 그의 칼을 휘두르듯 그렇게 용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나는 지푸라기 하나에도 걸려 넘어지고 그림자만 봐도 무서워하니 이 일을 어찌할꼬.” 적은 믿음을 가진 자여, 큰 믿음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자녀이듯이, 적은 믿음을 가진 당신 역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큰 믿음을 가졌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당신보다 더 많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아주 좋아하는 사도 베드로와 바울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그 가족의 일원입니다. 믿음이 약한 그리스도인이나 믿음이 강한 그..

지혜탈무드 2024.04.05

< 갈렙처럼...!! >

갈렙처럼! 큐티와 말씀 읽기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 민수기 14:6 - 14:10 ) 해피와 생각하기 철학자 키에르 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을 '절망'이..

묵상그림QT 2024.04.05

♡ 자기 비하의 결과!! ♡

♡ 자기 비하의 결과!! ♡ 자기는 세상에서 항시 무시당하는 무가치한 존재라고 생각하면서 실제로 자신을 비하하는 감정 속에서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들의 어깨 위에는 과거에 맛보았던 온갖 실패의 쓴 경험과, 수치감으로 엮어진 무거운 짐이 얹혀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같은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진 채 하루하루를 순례하는 고독한 여행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지요. 이것이 바로 열등감입니다. 이 열등감은 분명히 벗어버릴 수 있는데도 그는 이 짐을 평생 끌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을 꼼짝 못하게 묶어 놓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따라서 이기적인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면서 자신을 남과 비교함으로 생겨나는 이 열등감의 사슬은 빨리 끊어 내..

♧ 기묘하신 창조주!!

♧ 기묘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물 중 놀랍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육체를 신묘하게 창조하시고, 절대로 순종의 질서를 지켜야 건강하고 생명을 유지하게끔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에서 한 세포만 이탈한다든지 불순종하면 생명은 병들고 죽게 되는 것입니다. 신체는 전자동 냉온방 조절 장치로 하루 평균 2,500칼로리의 열을 발합니다. 25잔의 커피를 끓일 수 있는 열량이 신체 각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 것은 자율신경 온도 조절 장치요, 몸이 덥거나 추우면 대뇌에서 혈액순환과 땀으로 열의 발산량을 조절합니다. 약 1,000만 개의 신경세포로 된 뇌는 0.07볼트의 전기를 내며, 눈은 30만 개의 회로로 대뇌와 연결되어 있어 꽃을 보면 수천 깨의 회로가 작동해 꽃의 크기, 모양, 색깔을 구별합니다. 피..

생명의 샘터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