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작가의 묘비!! "인생은 의미있는 것이다. 행선지가 있으며, 가치가 있다. 단 하나의 괴로움도 헛되지 않으며, 한 방울의 눈물, 한 방울의 피도 그냥 버려지는 것이 아니다." -고바야시 츠카사의 《한 번뿐인 내 인생 이렇게 살고 싶다》중에서- * 프랑스 작가 모리아크의 묘비에 적힌 글입니다. 인간은 살아서도 행선지가 있지만, 죽어서도 가야할 행선지가 있습니다. 그 영원한 행선지를 향하여 살아있을 때 열심히, 아름답게, 계속해서 걸어가는 것이 산 자의 몫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비판, 비방, 상호비난, 도배, 이단성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