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4/02 5

< 주님을 놓치지 않기를...!! >

주님을 놓치지 않기를... 큐티와 말씀 읽기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 시편 119:73 - 119:73 ) 해피와 생각하기 사람이란 자신이 옳은 길을 간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뒤를 돌아보면 후회와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자신도 이 길이 옳다고 생각해서 가 지만 그끝에는 꼭 아쉬움이 남더군요. 주님을 믿기시작할때도 정말로 열정을 다해서 믿었지만 잠시 제 자신 이 이젠 어느정도 알았다는 교만이 생기기 시작해서 제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주님을 믿기 시작했을때...어느새 제손을 잡고계시던 분의 손은 보이지 않고 제앞에는 후회와 아쉬움들만 가득했습니다. 주님과 함께한다는것...주님의 손을 잡아보지 않은사람은 모르는것이 지요. 지금 주님의 잡은손...놓치지 않았..

묵상그림QT 2024.04.02

♧ 희망을 가지십시오1!!

♧ 희망을 가지십시오1!! 새가 날개가 무겁다고 불평만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날개를 힘차게 펼쳐 날지 않고 땅에 만 안주한다면 그 새는 새로운 세계를 볼 수도 없고, 좋은 먹이를 구할 수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남자가 꿈과 희망의 날개를 펴고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지 않으면 성공적이고 창조적인 삶은 다가오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실적인 감각의 바탕 위에서 미래를 꿈꾸는 남자는 사회의 환영을 받고 여자에게 신뢰감을 주지만 과거에 민감한 삶을 살며 조그마한 실패 속에서도, 낙심하는 남자는 사회의 환영을 받지도 못하고 여자에게 신뢰감을 줄 수가 없습니다. 과거에 이루어진 사실에 매여 근시안적인 삶을 살기보다는 미래에 이루어질 역사를 바라보며, 오늘의 씨앗을 뿌리는 남자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생명의 샘터 2024.04.02

♡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7]!! ♡

♡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 3:7]!! ♡ 중생은 구원에 있어서 아주 기초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정말 “거듭났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거듭났으면 기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중생하지 않았으면서 자기 혼자 중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해서, 그가 정말 그리스도인인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기독교 국가에서 태어난다든가 기독교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으로 인정되는 것, 이런 것은 중생이 거기 첨부되지 않는 한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거듭나는 것”은 인간의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주 신비스러운 일입니다 .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

지혜탈무드 2024.04.02

♡ [어느회원의편지] 조금씩 변화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

♡ [어느회원의편지] 조금씩 변화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인지도 모른 채 저는 온통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두려움이 앞선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설교말씀을 들어도 갈급함은 계속 남아있었고 때마침 갓패밀리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말씀해 주시는데 저의 일부분을 말씀하신 것 같아 공감하게 되었고 서슴없이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매달 책을 보내주시는데 어쩜 그렇게 때에 맞는 제목과 내용을 선정해서 보내 주시는지 제 마음을 꼭 알고 계신 것처럼 적절하게 보내주셔서 놀란 적도 있답니다. 물론 성령님은 모든 것을 잘 알고 계시지요. 저는 예전엔 책을 잘 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책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발견했고, 아주 폭 넓게..

♣ 하나님 없는 지식!! ♣

♣ 하나님 없는 지식!! ♣ 옛날 로마에 작은 대학이 하나 있는데 그 정문 입구에는 대단히 인상깊은 표어 하나가 붙어 있습니다. 대학 문을 드나드는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던 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이 표어는 대학 설립자의 의도에 따라 정문에 설치되었고 거기에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 그 대학 설립자가 젊었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고학생이었던 그는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애를 썼지만, 학비가 없어 전전긍긍하며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곳 저곳 단체도 알아보고 사람들에게 동정도 구하다가 마침내 그는 로마에 사는 어느 유명한 그리스도인 귀족 부인이 젊은이들의 미래에, 큰 관심을 갖고 그들을 돕고 있다는 정보를 알아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

믿음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