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께 피하는...!!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주께 피하는큐티와 말씀 읽기오직 주에게 피하는 자는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인하여 영영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 시편 5:11 )해피와 생각하기정말일까? 생각해봅니다^^정말 난 그럴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경험하고 싶습니다..이말씀이 나의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큐티와 실천하기(no) 묵상그림QT 2025.04.04
♡ 회개로의 부르심!! ♡ ♡ 회개로의 부르심!! ♡ 어느 시대나 변하지 않는 복음의 본질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께 순종하면서 변화 받아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스도인의 제자로 삼으라는 것인데 이것은 변화 받은 그리스도인의 신분과 사명에 관한 명령이기도 합니다. 이 중 가장 첫번째 단계가 바로 회개 이지요.회개란 하나님 없이 살아온 과거의 삶이 죄임을 깨닫고 자신을 죄인으로 고백하면서 예수그리스도를 구속주로,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는 겁니다. 그러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삶 속에서 맺는 것이지요.이 회개를 주도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기 때문에 이 회개의 역사가 시작되면 잘못된 생각들이 쪼개지고 부숴지고 쫓겨나는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의 사고방식과 가치관과 삶이 완전히 변하게 되는 것이지요. .. 아름다운 가정과 삶을 ! 2025.04.04
♧ 부르짖는 이에게 임하는 응답!! ♧ 부르짖는 이에게 임하는 응답!! 한국 전쟁 때 평양에서 부산으로 피난을 온 저는 그곳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고자 형님들의 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가방 하나 달랑 들고 밤차를 타고 무작정 서울로 향했습니다. 서울에 아는 사람도 없고 돈도 한 푼 없었지만, 간절히 기도하며 시험을 본 결과 감사하게도 원하던 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문제는 등록금이었습니다. 합격시켜 주셨으니 입학도 시켜 달라고 기도했으나, 등록 마감일까지 돈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학교에 가서 돈이 없다고 말해라." 그 음성이 너무 확실해 순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학교로 가서 교장실 문을 두드렸습니다. "평양에서 왔습니다. 부산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 생명의 샘터 2025.04.04
♡ 세상을 이기는 믿음2!! ♡ ♡ 세상을 이기는 믿음2!! ♡ 그러나 기독교는 신비한 경험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되, 신비주의는 아닙니다. 신비하고 달콤한 승리의 체험들이 우리들의 최종적인 목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하면 그것도 일종의 우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적인 체험의 현상을 전적으로 거부하거나 아니면 전적으로 옹호하고 사모하는 등의 양쪽 극단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에 대한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모든 체험들은 다 거짓이며, 마귀에게 미혹된 것이며, 어리석은 것으로 봅니다. 어떤 이들은 너무 예민합니다. 그들은 '저곳에 귀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저곳에 저주가 있다'고 두려워합니다. 어떤 이들은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를 못합니다. 사람들 속에 있는.. 지혜탈무드 2025.04.04
♧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지난주일 저녁에는 아주 깜직하고 귀여운 시간이 마련되었다. 유치부 아이들 20여명이 나와 찬양과 율동을 했다. 이제 두 돌이 지난 아기부터 일곱 살 아이들까지 그들은 등장하는 순간부터 성도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다. 머리 크기에 맞지도 않는 빨강모자 빌려 쓰느라 뒤통수 부분을 한 움큼 잡고 옷핀으로 채운 것 하며, 강단 앞에 나와서도 계속 딴청 피우는 아이. 부끄러운 얼굴을 내리 깔고 있는 아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옆 친구와 장난치는 아이, 그 자리가 어색해서 엄마 치맛자락 붙들고 있는 아이, 코를 후벼대는 아이, 모두 제 각각이었다. 그런데 찬양과는 전혀 상관없이 제멋대로 들쭉날쭉하던 아이들이 피아노 전주곡이 나오니까, 태도가 달라지더니 거뜬하게 두 곡을 소화해 내는 것.. 생명의 샘터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