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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탈무드

♡ 주님이 감동하시는 회개3!! ♡

chajchul 2025. 4. 10. 22:02

♡ 주님이 감동하시는 회개3!! ♡



그녀는 울먹이면서 자신은 너무나 악한 존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도무지 말이 통하지가 않아서 나는 그녀에게 손을 가슴에 얹으라고 하고 그 위에 손을 얹고 기도했습니다.

자매를 속이는 악한 영들이 떠나가도록 기도하고 명령했습니다. 기도를 마치자 그녀는 눈동자가 완전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녀가 기가 막힌 표정이었습니다.

내가 기도를 시작하자 마자 가슴에 얹혀있던 것이 쑤욱 내려가 버렸다며 그녀는 어처구니가 없어하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어머.. 기가 막혀..

그럼 내가 그동안 계속 속은 거란 말이에요? 어머.. 세상에.." 그녀는 한동안 어처구니가 없어했습니다. 그녀가 다시 밝고 명랑하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돌아간 것은 물론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한 이들은 아마 다시는 마귀에게 속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 속습니다. 그것은 마귀는 시험의 전문가이며 그리스도인들이 깨어있지 않을 때,

언제든 찾아와서 가장 합리적이고 그 사람의 기질에 맞는 속임수를 속삭이기 때문에 또 속고 넘어지고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속임을 이기기 위해서 우리는 근본적으로 밝은 성품을 훈련해야 합니다.

그것은 감사와 찬양과 경배입니다. 그리고 기뻐하는 삶입니다. 즐겁고 행복해하며 인생을 누리고 즐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밝은 곳에는 마귀가 잘 오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어둡고 습한 죄책감과 근심과 염려와 자기 연민과 온갖 어두운 마음을 심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에 대하여도 너무 골똘히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시간에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와 은혜에 대하여 묵상하십시오. 어둠을 깊이 묵상한다고 해서 빛이 오지는 않습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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