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시 66 : 2]!! ♡ 하나님을 찬양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우리가 선택할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마땅히 찬양받으셔야 할 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모든 성도들은 매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물론 매일 하나님을 찬양해야만 한다는 것이 율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하루 중 몇 시간씩 감사와 찬양을 드리라는 계명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판에 새겨진 법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옳다고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문자로 쓰여지지 않은 명령도 돌비에 새겨진 계명이나 뇌성 번개가 울리는 가운데 시내산 꼭대기에서 전해받은, 율법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