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아 1:7]!! ♡ 이런저런 핑계 대지 않고 우리 주 예수님을 가리켜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말할 때, 자기들도 그를 사랑하기 바란다거나 자기들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만큼 주님과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런 중요한 문제에 대해 완전히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는, 아무도 그 영으로 하여금 편히 쉬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를 바라는 피상적인 희망이나, 우리가 그를 사랑한다고 단순히 믿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옛 성도들은 일반적으로 “만약”이라든가 “그러나”라든가 “희망한다”라든가 “믿는다”라는 말을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