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내가 마리아였다면..큐티와 말씀 읽기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 로마서 6:16 )해피와 생각하기내가 마리아였다면...나도 예수님을 낳겠다고 했을까...미혼모가 될지도 모르는 그 어려운 일을아무말 없이 그냥 그냥 순종할 수 있었을까...내가 만약.. 하와였다면,난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을까?내가 만약..노아 시대때의 사람이라면.. 그 방주를 타려고 했을까...?나라면 안 그랬을 것이라고 말은 하지만..지금의 내 모습...어려운 순종은 남에게 미루고,달콤한 유혹은 내것으로 하고,남의 손가락질 받는 일은 정작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