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5/02 48

♧ 큰 나무와 작은 나무!!

♧ 큰 나무와 작은 나무!! 어떤 동산에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는 크고 나뭇잎도 무성했고, 그 옆에 서있는 친구 나무는 키가 작고 가지도 나약해서 "저 키가 큰 나무 때문에 햇빛을 못 받아서 내 키는 자라지 않는 거야. 저 나무가 없었다면 훌륭히 자랄 수 있을 텐데. 저 나무는 크기만 크지 쓸모도 없고 나에겐 해만 되는군!"하고 불평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꾼이 그곳을 지나가게 되자, 작은 나무는 큰 나무를 도끼로 찍어 가져가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큰 나무가 나무꾼의 도끼에 찍혀 넘어져버리자 작은 나무는 기뻐하면서 '나는 이제 멋지게 자랄 수 있겠지'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늘이 되어주고 바람막이가 되어주던 큰 나무가 없어지자 뜨거운 햇빛과 세찬 바람에 작은 나무는 견딜 ..

생명의 샘터 2025.02.02

♡ 영적 전쟁에서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위하여!! ♡

♡ 영적 전쟁에서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위하여!! ♡ 1.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 대부분 저를 직접 만나서 기도를 받고 악한 영이 쫓겨나가고 단번에 자유를 얻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개인적으로 돕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그렇게 돕는다고 해도 실제적으로는 유익이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부분을 이해해야 합니다. 설사 악한 세력이 능력 있는 사역자의 사역을 통하여 사라졌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요? 그는 그 후로 완전한 자유의 삶을 살게 될까요?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역자는 잠시 그를 만나겠지만 그의 집까지 따라가서 같이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결국 다시 혼자가 될 것입..

지혜탈무드 2025.02.02

< 항상 기뻐하라...!!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항상 기뻐하라..큐티와 말씀 읽기항상 기뻐하라... ( 데살로니가전서 5:16 - 5:16 )해피와 생각하기성경구절중에..가장 짧은 구절이라고도 하죠.가장 짧지만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인간적인 구절이기도 합니다.항상..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는 하루를 보냅시다.늘 감사하며 기뻐하는 당신의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커피향처럼 세상에 전해지기를 바랍니다.큐티와 실천하기커피한잔의 여유와...삶의 감사와...좋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되세요.*^^*

묵상그림QT 2025.02.02

♡ 가식적 행동!! ♡

♡ 가식적 행동!! ♡ 교회 안에서는 항상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다른 교우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가장 모범적인 신자로 인정 받는 한 부부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이들 부부의 가정은 다툼이 끊이지 않는 전쟁터였지요. 단지 교회에 갈 때만 잠시 갈등을 덮어두곤 했을 뿐입니다.그런데 이들은 그처럼 다투면서도 겉으로는 태연하게 행동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부부모임에 참석해서 남편이 “제 아내는요, 성질이 못됐어요.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건 사람을 들들 볶아서라도 꼭 가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여자예요.”라고 말하면서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그러면 이번엔 아내가 “제 남편은요, 귀가 안 들리나 봐요. 제가 쓰레기를 좀 버려달라고 4번을 말해야 들어줄까 말까 해요.” 라면서 역시 얼굴..

♧ 치유의 하나님!!

♧ 치유의 하나님!! 한덕순 씨는 19살 때 만난 남편을 자신의 천생연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성격과 관심사가 너무도 잘 맞았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이상한 행동을 할 때가 있었지만 연애시절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만난 지 3달이 지나고야 남편이 마약중독자인 것을 알았지만, 너무도 사랑했기에 오히려 불쌍한 생각이 먼저 들었고 사랑의 힘으로 끊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는 4년 만에 결혼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10년 동안이나 남편은 약을 끊지 못했고, 아내는 수시로 감옥에 들어가는 남편을 옥바라지 하며 보내다 그만 심한 우울증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둘째까지 태어났지만 남편의 중독은 차도가 없었고, 심한 우울증에 빠진 한 씨마저 알코올 중독에 걸리고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절망에 빠..

생명의 샘터 2025.02.01

♡ 유기체와 조직체 교회!! ♡

♡ 유기체와 조직체 교회!! ♡ 유기체란 살아있는 생명체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에 반해 생명이 없는 무기체를 사람들은 종종 딱딱하게 굳은 조직체로 부르기도 하지요.그래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예수님이 그 몸의 머리가 되시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모두가 지체입니다.그런데 우리 몸에는 손과 발과 폐와 간 같은 많은 지체가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가 다 귀중합니다. 중요도의 차이가 없고 모두가 다 동등하고 상호보완적입니다. 그러니 몸속에는 분쟁이 있을 리 없습니다. 모든 지체가 다 각자의 기능을 발휘해서 서로를 돌보도록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유기체일 때 구원받은 모든 성도는 다 귀중하고 동등하며 상호보완적입니다. 몸의 각 ..

< 보이지 않는 사랑...!!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보이지 않는 사랑큐티와 말씀 읽기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 고린도전서 13:5 )해피와 생각하기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전...오래 참지 못했습니다.친절하지 못했습니다.시기했습니다.자랑했습니다.교만했습니다.무례했습니다.사욕을 품었습니다.성을 냈습니다.앙심을 품었습니다.큐티와 실천하기우리의 삶에는 사랑이 없진 않았는지 조용히 자신을 돌아봅시다.

♡ 영을 사용하여 축복함!! ♡

♡ 영을 사용하여 축복함!! ♡ 영적 전쟁에서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위하여 여러분들, 모두 평안하시지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들에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최근에 저에게 영적 전쟁에서의 도움을 원하는 요청이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악한 영들에게 시달리며 각종 고통의 증상을 호소하면서 간절히 한번만 저를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부터 이러한 요청이 많이 있었지만 최근에 다음 카페로 이전하면서부터는 정말 많군요.그동안 너무나 고통을 겪었으며 이제 남은 소망은, 목사님을 만나고 기도를 받는 것 외에는 없다는 분들, 지금 당장 비행기타고 가겠다는 분들, 대적기도 책을 읽었지만 직접 기도 받고 싶다는 분들, 제발 살려달라는 분들.. ..

지혜탈무드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