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07/31 4

♡ 진리는 참 단순하죠!! ♡

♡ 진리는 참 단순하죠!! ♡ 진리는 참 단순하죠. 어려운 것은 없어요. 주님은 빛이시며 나를 바라보면 절망하지만 주님을 바라보면 빛의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시인하고 그 안에서 살아야 한다.그러면 날마다 천국을 누릴 수 있다.. 정말 간단하고 쉬워요.. 그걸 모르는 사람도 없을 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그걸 자꾸 잊어먹는다고.. 왜 나는 자꾸 잊어먹을까? 하는 분들이 많지요.. 하지만 이것을 알아야 해요. 기억하는 것이 곧 실력이라구요. 잊고 싶어서 잊는 것이 아니에요. 실력이 부족한 것이죠. 마귀는 끝없이 이 기본진리를 잊게 만들어요.자꾸 다른 것을 보게 만들죠.우리를 매혹할 수 있는 다른 것들을 보여주어요.그래서 우리의 정신이 주님에게서 다른 ..

지혜탈무드 2024.07.31

♡ 아내가 남편을 부르는 방법!! ♡

♡ 아내가 남편을 부르는 방법!! ♡ 어떤 아내는 남편을 부를 때 아이 이름 뒤에 아빠란 말을 붙여 부르는가 하면 그저 오빠, 아니면 그냥 남편의 이름을 부르는 아내도 있습니다.그런데 우리는 성경에서, 남편을 “주”라고 불렀던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를 만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아브라함은 아내로부터 “주” 즉, “주인님”이라고 불릴 정도의 인물이 되지 못합니다. 기근을 피해 애굽 땅으로 내려갔을 때 자신의 안전을 위해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결과 아내로 하여금 바로의 궁으로 끌려가게 했던 장본인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집에 돌아온 사라가 남편을 향해 온갖 분노와 비난을 퍼부었다 하더라도, 너무나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 졌겠지요. 그러나 그녀는 그 같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 하나님께 혼나는 요나. (요나 16)!!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하나님께 혼나는 요나. (요나 16)큐티와 말씀 읽기4절 주님께서는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하고 책망하셨다.5절 요나는 그 성읍에서 빠져 나와 그 성읍 동쪽으로 가서 머물렀다. 그는 거기에다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다. 그 성읍이 어찌 되는가를 볼 셈이었다. ( 요나 4:4 - 4:5 )해피와 생각하기요나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하나님께 화를 내었습니다.하나님은 화를 내고있는, 요나를 책망하셨습니다. 하지만,요나는 아직도 못 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그래서 요나는 성에서 나와 성읍에 어떤 심판이 임하는지보기 위해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서 보고 있습니다.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요나를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큐티와 실..

묵상그림QT 2024.07.31

♧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신다!!

♧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신다!! 어느 돈 많은 노부부가 자신들의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할 생각으로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을 방문했습니다. 노부부가 정문에 들어서자 학교 수위가 불친절하게 물었습니다. "무슨 일로 왔소?" "총장님을 좀 만나러 왔습니다." 이 대답을 들은 수위는 검소한 차림의 부부를 무시하는 눈으로 쳐다보았습니다. 그러자 기분이 상한 노인이 "이런 대학 하나 설립하려면 얼마나 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제 수위는 아예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받은 노부부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들의 재산을 투자하여 대학을 하나 설립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 대학입니다. 이런 사연을 뒤늦게 알게 된 하버드 대학에서는 학교 정문에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는..

생명의 샘터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