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사랑방

2024/12/28 2

< 고백...!! >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고백큐티와 말씀 읽기1. 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 시편 130:1 - 130:8 )해피와 생각하기아직 고백하지 못한 죄 때문에 마음이 괴롭고 ..

묵상그림QT 2024.12.28

♡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나십시오!! ♡

♡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나십시오!! ♡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감옥은 생각의 감옥입니다. 그것은 남들이 만들어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형성한 감옥입니다.사람들은 자신이 만들어낸 두려움의 감옥, 슬픔의 감옥, 분노의 감옥, 절망의 감옥 등에 갇혀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환경의 감옥에 갇혀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눈에 보이는 환경이 진정한 감옥이며 진정한 고통이라면 왜 동일한 환경 속에서, 어떤 사람은 몹시 힘들어 하며 어떤 사람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느낄까요. 똑같은 일을 겪은 후에 어떤 사람은 몹시 절망한 모습으로 ‘역시 난 안 돼!’, ‘나는 살 가치가 없어!‘ 라고 말합니다.다른 사람은 허허 웃으며 ‘그 까짓 것!’ ..

지혜탈무드 202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