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맘 어딘가에 가둬둔건 아닐까? >
내 맘 어딘가에 가둬둔건 아닐까? 큐티와 말씀 읽기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요한계시록 3:20 ) 해피와 생각하기 문 밖에 서서 기다리는 예수님은.. 내 안에 모셔들이긴 했는데, 나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다고 고백했는데, 그런 예수님을 내 마음속 어딘가에 꽁꽁 묶어두고 있지는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내 일상과 나의 삶과는 전혀 상관없는 분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나??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나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때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하심을 온전히 인정하며 사는가... 나의 수많은 ..